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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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2006J
- 22.12.29 19: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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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k4******..
- 22.12.29 19: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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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k4******..
- 22.12.29 19: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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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4 이라마치
- 22.12.29 20: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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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불티a
- 22.12.30 09: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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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목민1
- 22.12.29 21: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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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탈퇴계정]
- 22.12.29 21: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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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2.12.29 21: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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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2.12.29 22:07
- No. 9
현재까지 나온 10화까지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가창 능력을 숨기는 것도 아니고 '알지 못하는 것처럼' 묘사를 하는것이 계속 걸리는데요. 주변에서 공감각자라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인데 제가 노래를 잘하는 건가요? 처음 불러보는건데 잘 됬네요. 그냥 불러보았어요.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면 노래를 좋아하는 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고 어릴때 부터 뭘 하고 살았기에 이런지...; 정말 게임 스킨 사려고 대회 나간건지.. 노래에 재능이 있고 좋아하면 음악 학교를 가던가 뭐 이런 전개도 아니고 뜬금없이 고등학교까지 시간을 무의미하게 빨리 감기해서 진행하는 이유도 그렇고...
마치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힘이 센 주인공이 자기가 왜 힘이 센지도 궁금해 하지 않고 힘으로 뭘 할지 그런 생각도 없이 그냥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토너먼트에 나가야지! 그러고 나가서 어? 이게 힘이 센건가요? 그냥 휘두르니까 상대가 죽네요? 이러는것처럼 굴곡도 없고 밋밋한 양산형 소설을 보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억지 적이나 갈등을 만들어서 떡을 먹이고 사이다를 주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그러면 그냥 평범한 소설이니까요.
써놓고 보니 악플은 아니고.. 그냥 10편까지의 비평이네요. -
- Lv.64 스페셜원
- 22.12.30 01: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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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불티a
- 22.12.30 09: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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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볼게없어후
- 22.12.30 01: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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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22.12.30 07: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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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불티a
- 22.12.30 09:5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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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미드키커
- 22.12.30 09: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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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불티a
- 22.12.30 09: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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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g3******..
- 22.12.30 09:4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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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0활자중독0
- 22.12.30 10: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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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불티a
- 22.12.30 11:0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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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22.12.30 14:15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