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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작가님이 쓴 소개글이 이상해서 안보려다가 그래도 찍먹은 해보려고 보는데 재밌어요
7화까지 보고 재밌다고 보고하고 다시 보려갑니다. 글고 상사의 마음을 몰라서 힘든게 아니에요 안되는걸 바라고 쥐꼬리 만큼 주고 죽도록 부려먹어서 힘든거지 암튼 글은 재밌어요. 제목과소개글이 에러지만 볼만합니다

찬성: 11 | 반대: 1

주인공이 재벌 아가씨한테 일부러 까칠하게 나가니까 나한테 이렇게 뎌한사람은 처음이야 하면서 빠지는거보고 하차.

찬성: 32 | 반대: 1

재밌네요. 덕분에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3

작품자체는 볼만한데 연중잘하는작가님이라 추천은 못하겠네요. 선호작만 박았다 유료화되면 보시는걸 추천

찬성: 4 | 반대: 1

재밌음 추강~

찬성: 0 | 반대: 3

전문성도 없고 그렇다고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힐링 포인트도 없고 필력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니고 추천한 사람이 지인이 아닌 거 의심됨

찬성: 14 | 반대: 0

저는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찬성: 1 | 반대: 3

작품이 탁월..? 샐러드바에서 회식하는거 까지 봤는데.. 너무.. 독심술이 애초에 좋은 능력도 아니고 단점이 더 많은 능력인데, 멘탈도 약한 주인공이 그 단점을 극복한단건 말이 안되죠

찬성: 11 | 반대: 0

여캐설정에서 진한 클리셰를.느껴하차

찬성: 0 | 반대: 0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추천글과 댓글 보고 혹시나 해서 읽다가 접습니다.
글이 가볍다 가볍다 하더니 일간으로 넘어가는 듯합니다.
이 동네에도 베스트 작가들,독자들이 .....
취미 소설에서조차 그런 느낌이 드는 게 안타깝지만 하차하라는 권유로 알겠습니다. 굳이 그런 권유를 할 이유도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선발대입니다
보지마세요 초반에는 괜찮았으나 중반이후부터는 개판입니딘.

찬성: 1 | 반대: 2

위의 비판들 좀 황당하네요 이거 개그 센스가 탁월한 글인데 기업물보면서 진지한 주인공 좋아하는 아재들이 보기 좋은 글이 아니니 그렇겠죠? 애초에 이거 기업 소설로 보면 재미없음 개그 소설로 보세요 그럼 재밌으니까

찬성: 1 | 반대: 2

70편쯤 이후론 저급함
미성년자아이돌, 패션쇼 모델한테 자꾸 농담식으로 저급한 내용이 나오는데 질 떨어짐
연예계 요즘 이슈를 갖다붙이는것도 적당히해야지 내용없음.
70편이전도 추천할급은 아니지만 쌓아놓고 읽을 거 없을 때 몰아보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2

벼랑끝님의 소설은 전문성을 가지고 보는게 아닙니다. 약간 뭐랄까 B급 감성이 충만하죠 온갖 밈과 그걸 가지고 어처구니없게 버무히는 능력이 탁월하세요. MSG로만 맛을낸 함흥냉면먹는 느낌?? 근데 맛있어 두번먹을거 같지 않은데 또 찾아가는 그런 느낌이에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