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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쎄요? 제 생각이지만 현대 격투기의 강점은 인간의 신체에 맞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기술로 발전했던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무기를 든 상대와 격투기로 상대하기는 굉장히 어렵겠지만, 그것은 마법이라는 수단으로 어느 정도 보완했고, 격투기의 위력을 강화시켰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1대 1의 싸움에서는 처발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주인공은 평범한 한국인이 아니라 전직 종합격투기 챔피언이었던만큼 싸움에 능숙한 인물이고, 사람은 얼마든지 환경에 따라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적어도 재미를 추구하는 웹소설에서 그렇게 납득하지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3

ㅋㅋㅋㅋ얜 뭔소리냐. 난독있나? 한국인이 아프리카 가먄 미국만든단 드립은 어지럽네.. 그건 걍 넘어간다 쳐도 주인겅이 일반인임? 종합격투기 챔피언인데 중세 용병한테 진다고? 무기 없이 싸우는데? 무식도 정도가 있지. 잼민이 같은데 음.. 댓삭하자

찬성: 5 | 반대: 5

이새끼 기준에선 뉴턴이나 아인수타인도 천재 아닐듯 ㅋㅋ 그사람들도 아프리카 가서 미국처럼 못 만드니까

찬성: 2 | 반대: 3

시간 장소 안정해지고 뒷통수와 목숨을 노리는 전쟁이면 모를가 마주보고 맨손으로 싸우면 그냥 현대 격투가가 개처바를 것 같음. 쉬샤우동 영상만 봐도 과거 무술에 대해 너무 미화되어 있음을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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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왜 주인겅 설정을 이따구로 잡았는지 모르겠음. 트레쉬 토킹 하는 파이터 중에서도 컨셉도 많고 기본적으로 팬한텐 잘 해주는 퍈인데 주인겅새낀 ㅋㅋ. 그냥 주인공이 매력이 없음. 난 이 소설 비추

찬성: 5 | 반대: 0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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