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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33 매모라이즠
    작성일
    22.05.29 15:12
    No. 1

    어거지 천재, 천쟈라는거 공감도 안가고 그냥 천재해 시켜준느낌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55 n3******..
    작성일
    22.05.29 15:23
    No. 2

    음... 소설의 내용이 재미는 있어요 다만 공감이 안가서 재미가 반감된달까요 예전에 유료글까지 갔던 작가분의 소설 내용이 회귀해서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가서 되게 천재적인고 사건들을 풀어가고 어른들에게 의견을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그러는 소설이 있었는데요 그것두 초등학생이 저렇게나 똑똑하고 반박을 한다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공감이 안가서 재미가 별로였어도 그건 회귀니깐 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던거 같은데 이 소설은 회귀도 아니고 정신연령이 고등학생정도 되는 느낌? 그래서 좀 몰입이 안되고 차라리 사람과 관계나 의견을 내는걸로 천재성을 부각 시키는거 보단 학문적으로 천재성을 내는걸로 가다가 이제 중반부나 후반부에는 의견 또는 다른것들로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현대에서도 어린아이들이 어릴때 학문적으로 천재적인 경우도 있으니 공감까지는 몰라도 나름 몰입을 할수있을거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제목같은 경우도 천재로 태어남이라는 너무 흔한 느낌말고 수학이나 또는 주식이라면 그런 느낌으로 예를 들면 수학에는 수많은 공식 숫자등이 많으니 그런걸로 하거나 아니면 주식관련해서 제목을 쓰는게 어떤지 나쁘게 말해 어그로 좋게 말해 흥미를 동하게 바꾸는것이 어떤지요 또 제목에서 부터 내용을 추측할수 있는 제목이 어떤지요 전 제목이 소설의 50프로 또는 그 이상 먹고 간다고 생각 하거든요 저도 소설을 고를땐 제목을 보고 줄거리를 보고 소설을 읽으니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고 좋다고 생각해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n3******..
    작성일
    22.05.29 15:24
    No. 3

    수정하며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걸러서 읽어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22.05.29 17:27
    No. 4

    추천글이 2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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