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30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4:01
    No. 21

    그렇죠?
    뭔가 도입부가 굉장해엄청나한 스케일이면서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라 정신차리니 추천글을 쓰고있더군요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넉우엽
    작성일
    22.05.30 16:10
    No. 22

    올해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용사의 심장을 가진자가 본인의 본질도 모른채 현시대를 허무한 백수로 살아가다가 다른 세상에서 본질이 깨어나는 과정이 매끄럽게 잘 표현되었어요.

    근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4:02
    No. 23

    누구나 가슴속엔 날카로운 검하나를 품고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개지스
    작성일
    22.05.30 20:26
    No. 24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글이고 작가님이지만 저번 추천글에서 의외로 싫어하는 독자들이
    많은것 같아 댓글 구경왔네요 이번엔 뭘로 씹을까? 하고 읽어보니 하 ,,,, 그놈에 싸페 싸페
    이 작가님 전작과 이작품 모두 중세는 그리 친철하지도 아름답지않다고 이야기 하면서 현대인과 중세인에 가치관은 다르다고 ,동일하지 않음을 계속 말하는데 왜 자꾸 현대인 기준으로 싸페 싸페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작가님 전작 불꽃에 기사의 주인공과 이번 작품에 주인공에 성격이 너무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작에 천진난만한 난쟁이 드워프와 이번작품속 마법사 동료에 성격 두사람 사이에 분위기도 너무 유사하구요 , 그리고 현재 히로인과에 러브러브한 장면도 비슷합니다. 이러다 자기 복제 이야기 나올것 같아요 작가님 글을 좋아하는 독자지만 조금 걸려서 댓글 답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4:04
    No. 25

    작가님! 보고계십니까?
    애독자분이 계신다구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wj*****
    작성일
    22.05.30 22:05
    No. 26

    읽고 있는데 한방이 있는소설임. 나중에 제목이 기억안나더라도 장면은 확실히 박힐거같음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6 흐콰한다
    작성일
    22.05.31 04:05
    No. 27

    장면묘사가 정말 좋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한달까나..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빡친너구리
    작성일
    22.05.31 12:21
    No. 28

    최근에 봤던 글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앞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되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2 알랄라
    작성일
    22.06.01 01:32
    No. 29

    댓글에 호불호 많이 갈리길래 긴가민가 하면서 봤는데 중반 넘어가면 작가특유의 고전적인 다크/로우판타지 느낌이 남. 난 오히려 초반의 특이한 설정이 흥미로웠어서 좀 아쉽지만 무난하게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월광류하
    작성일
    22.06.08 16:15
    No. 30

    난 오히려 알브레히트 때 재밌게 완독했는데 그 후로 조금씩의 변주만 있을뿐 비슷한 플롯으로 재탕이 계속 되는 듯 느껴져서 좀 보다가 안보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