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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가장 기대하는 글 입니다. 추강합니다. 근데 최근 절단이 심해서 현타가 살짝 왔네요.

찬성: 0 | 반대: 0

즐겨보는 맛집은 확실하내요~~

찬성: 1 | 반대: 2

제가 연예계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강추입니다.

찬성: 1 | 반대: 2

가장 큰 특징은 회빙환 상태창 메세지 이능력이 안나온다는거.
아니, 이런게 특징이 될 정도로 요즘에 다들 회빙환 시스템 상태창 판이니;;;;;

찬성: 2 | 반대: 3

추천 하신 분 말씀 그대로 극중 극이 상당히 새롭고 눈에 보이는듯 멋지게 풀어나가시는 작가님이시죠

찬성: 1 | 반대: 3

선작수가 높아서 기대하고봤는데 초반엔 너무좋았다가 20화도 채읽기전에 머리에 물음표가 좀 생기네요
글은 막힘없이 읽히는데..얘가 대체 왜 이러는지는 공감이안가요ㅜㅜ
애착작품들 위주로 읽다가 시간날 때 읽기에 나쁘진 않을듯..

찬성: 8 | 반대: 1

완결나고 봤어야했는데... 왜 다음편이 없는가ㅜ

찬성: 1 | 반대: 0

극중극에 집착하는 작가가 되고있지요

찬성: 5 | 반대: 1

전 오히려 극중극이 너무 과해서 싫어요
영구동토 파트를 끝으로 선작 삭제 했습니다.
처음 소설의 재미를 느낀건 주인공의 다양한 과거와 그 과거가 알려졌을때 주위의 반응같은게 재미 있었고 초반에 이야기흐름은 분명 그런식 이였는데 가면 갈수록 극중극에 취중해서 더 못 보겠어요
무슨 단편 모음 보는것도 아니고 영구동토파트는 그냥 영구동토파트 전체를 안봐도 소설 전체 전개에서는 전혀 지장도 없는데 그게 7편이나 진행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 4 | 반대: 1

전작들도 보다 하차했는데 믿고 거르는 작가

찬성: 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