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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호작이 162개 라는 설명이 개웃기네요 ㅋㅋㅋ. 그런식으로 소개하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님 소개보고 저도 선호작 몇개인지 처음으로 세어봤는데 130개가 넘네요. 보다가 중도하차 하거나 장기 연중된거는 선호작 해제 했으니...

내용은 참신한걸로 예상되는데 염라대왕 이라는 소재를 얼마나 잘 살렸을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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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글보고 확인하니까 정리좀해야겠네요 ㅋㅋ
한국설화 이런거 좋아하는데 읽으러가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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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확인하니까 선호작 1600개라 진짜 정리해야겠네요; 추천글만 보면 소재가 좀 과하게 독특해보이는데 함 보고 판단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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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작가 접니다. 초코킹님 너무 큰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네요 후원도 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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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의 선호작 갯수 보고 응? 하면서 말 나오겠다 내렸더니 역시나네요... 저는 2,098개... 다른 분들은 몇 개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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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호작 개수에 꽃히셨네요 ㅋㅋㅋ
전 몇몇개만 파는 스타일이라 162개도 충분히 많아보이네요ㅋ
추천글도 와닿아 3화까지 바로 보고왔습니다.
추천글처럼 새롭게 느껴지고 실제로 재밌기도해서 계속 볼 것 같네요. 추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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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그로고 바이럴이고 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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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는 없고 선호작 갯수 자랑만 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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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리한다고 한것 같은데...8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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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판타스틱 이야기라도 나온 줄 알았는데 판타지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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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과금러인데 겨우 천골 후원했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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