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합니다

선독점 일곱 번째 관리자

글

기사영

AI나 로봇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사람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갖춘 인공적인 창조물의 도움과 주인공의 의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다가오는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을 좋아하는데 연재물이 귀해서 잘 보지못했습니다.

마인네스님이 연재하신 타임 레볼루션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나서 비슷한 내용의 연재가 없어서 항상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추천하는 일곱 번째 관리자를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독자층이 아주 적어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인것은 옅은 독자분들이 꾸준히 읽어 주셔서 조회수가 항상 고르게 일정 합니다.

AI물 좋아하시는분들 꼭 읽어주세요.

작가님 연중하지 마시고 완결 부탁드립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손일산]

요즘 재밌게 보는 글입니댜.
작가님 전작인
ㆍ내가 옳다 ㆍ 이 글도 재밌죠

[만세만세]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치킨생맥]

19화까지 읽고 악플 달러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이글은 현실과 상관없다는 말을 매화 꼬박꼬박 하시는 것도, 그럴만하네!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글과는 상관없습니다. 재미있으면 되는거죠.

그런데.. 서술이 너무 힘듭니다. 대화로 많은 서술을 대신하시는 노력은 인정해 드리겠지만 과연 그럴필요가 있는 캐릭터인가? 물론 나중을 위한 복선을 까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하고 넘어갔습니다만 그 묘사가 지나치게 길고 반복적일 경우에는 읽다가 지쳐서 떨어지게 될테니까요.

주인공이 스팸으로 추정되는 문자를 받고 거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그건 극대화 되는데요. 스팸 문자 잘못 대했다가 환생/회귀/빙의 등등의 안좋은 꼴을 많이 당하는것을 보아온 독자들로서도 주인공이 무려 4-5화에 달하는 내용동안 충분히 이상한 일을 겪고 고난을 당한 이후에도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걸 넘어서 뭔가 의심하나 가지지 않는 모습은 주인공의 정신과 지능에 대한 심각한 회의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흥미를 심각하게 해치게 되네요.

[치킨생맥]

최소한 밤길에 골목에서 길을 막고 있는 차에서 덩치 큰 남자들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오는 상황에서 ...어? ....어? .....어? ....어? 도망치라는 스팸문자가 오네? 어? ...어? 또 도망치라는 스팸문자가 오네? 어....? 이러고 있는걸 보면 ....................................... ㅠㅠ

[구글언제나]

치킨생맥님 말씀대로 개연성이나 고구마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비판을 해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는 한 작가님도 더 큰 발전이 있으시겠죠.
개연성은 경험이 쌓이면 좀 더 부드럽게 풀어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작가님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데 이런 댓글을 남겨 주제 넘었습니다.
단지 적은 조회수에도 연중없이 완결을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을 했습니다.

[flybird]

최소한 진입장벽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수준이 낮은 글도 아닙니다. 최소한 일독을 해도 괜찮은 글 같습니다,

[ru******..]

솔직히 망작임
누군지 뭐하는 놈인지도 모를 인물만 주구장창 나와서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데 내가 이걸 왜 읽나 싶어서 걍 하차했음.
전개가 산만하면 지문이라도 읽기 쉬워야되는데 사투리는 또 왜이리 많은지
이래도 읽어? 하고 테스트하는 글임

[사랑.행복]

왠만하면 읽을 텐데. 주인공 병크리 도저히 못 보겠다.

이 추천글을 본 4시간전의 나에게 "보지마! 보면 안되!"라고 소리 치고 싶다.

이 추천글을 쓴 당신에게 속아 4시간을 날린 날 욕 하고 싶다.

[배틀웅]

주인공 지능이 71정도 됩니다. 이걸 견딜 수 있다면 읽어보세요.

[거느]

처음엔 다른 사람들 처럼 '왜 이렇게 쓰나'했는데, 주인공 나오면서부터 볼만해졌어요. 건필하세요

[Axlrose]

현판을 5화만에 때려치운건 오랜만

[shot9]

시작부터 뭔 일인지도 모르겠고 누군지도 모를 등장인물만 계속 나오고..이런걸 보라고요?

[청룡출수]

정치병에 걸려 주화입마하신 IQ 70의 작가

[루나갈매기]

쥔공의 행동이 공감되고 이해되며 재밌다?
현실의 자신을 돌아보세요.꼭!
당신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소설속 쥔공을 보는 다른 정상적인 독자들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