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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백작 되고 켄타우로스 나오면서 접었습니다. 초반의 호쾌함이 그리운 작품이에요.

찬성: 5 | 반대: 0

결국은 먼치킨 인가 그냥 무쌍찍고 혼자 다쓸어버리는 긴장감도 없고 청량감없는 사이다 같은

찬성: 4 | 반대: 0

처음봤을때 느꼇던 그 감정이
후반들어 전혀들지 않습니다
작가도 이작품 잘써봐야겠단 느낌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쓰는 느낌이 강하구요
꼭 완결까지 같이가고 싶다고 느낀
작품중 하나였는데 요새는 ???이네요

찬성: 2 | 반대: 0

나름 재밌는 소설이지만 편수가 길어지니 루즈해지는건 피할수없더군요. 비슷한 패턴 반복도 문제구요

찬성: 2 | 반대: 1

중간부터 그냥 너무 쉽게쉽게 ... 질리던데요

찬성: 2 | 반대: 0

다작하는 작가의 역량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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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화 까지는 재밌어서 손뼉치며 보실수있습니다
그 후는 전개가똑같아서 손이안갔는데 쨌든 봐보시는것도 괜찮..
후반부에 전개바뀌면 의리상 또볼수도

무쌍 먼치킨인데 디테일도, 감정표현?도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질린건 나지만 손이 안가서 슬펐음ㅠ

찬성: 0 | 반대: 0

초반에 재밌게 봤는데 그 뒤론 쭉 비슷한 내용이라서 루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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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초반은 흥미진진하던 작품이죠.

찬성: 1 | 반대: 0

로우파워물 이나 착각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찬성: 1 | 반대: 1

시원맛이 좋아서 읽었는데 저도 백작되면서 조금 지루해져서 접게됨

찬성: 0 | 반대: 0

추천은 하지만 지금은 왠지 반복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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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조금만 더 신선한 전개를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운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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