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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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 작성자
    Lv.58 gn*****
    작성일
    20.03.03 05:12
    No. 41

    전생해서 슬라임이 되었다 무직선생? 이딴거 보는애들이나 보세요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51 magran
    작성일
    20.03.03 05:29
    No. 42

    메인 스토리만 나오면 겉으로만 무게 잡는 안좋은 중2병이 느껴지고 답답해지는 소설
    겨울이 묘사는 잘하시던데 그냥 일상 힐링물만 해줬으면 함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33 궁뎅이노루
    작성일
    20.03.03 08:51
    No. 43

    추천글 쓸 수도 있죠 분명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분들에게는 도움되는 글이 되겠죠 근데 나는 암튼 하렘 ㄲㅈ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8 경탄하는男
    작성일
    22.01.10 04:41
    No. 44

    하렘 아닐걸요? 스토리 읽어보셨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요기용
    작성일
    20.03.03 13:41
    No. 45

    힘순찐이 드래곤들 데리고 아이돌키우기? 같은 이거저거 섞은거같아요 보다가 하차하긴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3.03 14:15
    No. 46

    역겨운요소가 너무많음

    찬성: 4 | 반대: 9

  • 작성자
    Lv.65 닝곙
    작성일
    20.03.04 03:14
    No. 47

    댓글만 봐도 호불호 엄청 갈린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근데, 작품의 어떤점이 저 위의 인간을 화나게 하였는가?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4 볼게없어후
    작성일
    20.03.04 04:07
    No. 48

    엄청 유치함. 이런척 저런척 비련한척하는 척노리스 주인공에게 몸을 바치고 싶어하는 다섯마리 짐승의 역겨운 유아틱 몸부림이 소설내용의 99.99999%를 차지함. 적당히좀 하지....

    찬성: 6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49 우마무
    작성일
    20.03.16 15:29
    No. 49

    읽기는 했음? 4마리임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1 처녀사랑개
    작성일
    20.03.04 10:46
    No. 50

    다들 아닌척해도 보고있엇구먼 이런 새침떼기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20.03.05 10:13
    No. 51

    힐링이랑 진지랑 어중간하게 섞여있음. 라노벨이고뭐고 재밌으면 보는데 한 소설 안에서 두가지 이야기가 따로 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흐즈믈르그
    작성일
    20.03.06 10:56
    No. 52

    라노벨이면 걸러야겠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7 g9******..
    작성일
    20.03.16 19:54
    No. 53

    중간중간 정도에 뇌 대신에 우동사리 든 사람들이 보이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보리챠
    작성일
    21.02.19 12:41
    No. 54

    지금 여기 댓글 썻던 사람들 엔딩까지 보면 다 말이 달라질듯 ㄹㅇ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5 n3******..
    작성일
    21.02.23 09:49
    No. 55

    완결났다... 끝으로 갈수록 진국이다... 개쩐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2 소독자
    작성일
    21.02.25 16:23
    No. 56

    다른데서 리뷰봐서 이 소설에 입문했고 나름 즐겁게 봤는데, 추천글이 있구나 하고 들어와서보니 댓글 달린것중 몇몇개가 너무 일방적이군요.
    댓글 다는건 각자의 자유니까 그러려니 한데, 의문이 드는건 왜 비평이 아니라 비난을 댓글로 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익명성에 기대어 랜선으로 소통하니까 없던 것이 갑자기 생기는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어떤 점에서 아쉽고 이런이런점을 더 보강해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비평요소를 넣어서 달면 작가에게도 좋고 나중에 작가의 작품을 보게될 독자들도 좋을텐데 말이죠. 안 그래요?
    너도 좋고 나도 좋은 방식을 굳이 갖다 버리고 일방적인 비난을 하는건 좀 지양했으면 좋겠네요.
    오해를 살까봐 덧붙이자면, 이건 그냥 제 개인적 생각일뿐이지 누구에게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기분나쁘실수도 있겠는데 제 생각은 이렇다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9 고시강
    작성일
    21.03.26 14:31
    No. 57

    재미있는 글입니다. 완결까지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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