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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푸딩맛나
    작성일
    22.07.14 18:48
    No. 1

    브라운 아이즈 '가지마 가지마' 추천 합니다
    좋아요 노래

    찬성: 12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22.07.14 23:01
    No. 2

    오 노래 괜찮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2.07.15 08:45
    No. 3

    음.. 1화 설정이 조금 길다는 게 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1159PM
    작성일
    22.07.15 18:00
    No. 4

    난... ㄱ ㅏ끔...
    허세를 부린 ㄷ ㅏ....
    ㄱ ㅏ 끔은 허세를 참을 수 없는 ㄴ ㅐ가 별루ㄷ ㅏ...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41 sy****
    작성일
    22.07.15 21:00
    No. 5

    대부분 착각허세물은 초반은 신선하고 재미있는데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이야기와 설정이 산으로 가게 되거나 아님 그낭 캐릭터에 질질 끌려가거나요. 이 작품은 어찌될지 지켜보겠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티레이저
    작성일
    22.07.25 19:47
    No. 6

    질질끌려가는거 공감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참새모이
    작성일
    22.07.24 21:55
    No. 7

    여타 다른 착각물과 비슷한 전개양상을 보여줌
    항상 보면 난이도는 ㅈ망이지만 주인공은 그 세계에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빙의나 환생함 뭐 그건 주인공이니 그렇다치고
    솔피 이런 설정이 남발되서 나온 소설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아마 다른 독자들도 한번이든 다수든 접해본 경험이 있을 거임.
    이런 설정을 가진 소설들의 문제가 가면 갈수록 내용이 비슷한 전개방식이라 익숙해지고 유치해진다는 것과 또 그 착각이나 허세를 중간에 들키거나 끝까지 안들키거나 그것도 아니면 실제 허세처럼 강한 힘을 가지게 되거나.
    근데 뭐 온 우주(작가) 가 주인공을 도와줄거기에 약간 편의주의식 전개가 되는 건 쩔 수 없음.
    그렇기에 작가의 필력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봄.
    아직까진 무난하고 재미있음.
    중후반까지 부디 글이 안무너지길 바람...

    찬성: 1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6 lineage
    작성일
    22.08.18 09:32
    No. 8

    들키거나 안들키거나 강해지거나
    당연한걸 말하네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8 Ultultul..
    작성일
    22.08.19 18:47
    No. 9

    당연한거 누가모르냐 향후 전개가 3가지 종류밖에 없다는걸 지적하는거잖아 단순해지면 재미없는거야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discussi..
    작성일
    24.02.11 11:48
    No. 10

    넌 진짜 문제다 들키거나 안들키거나 이게 이미 죽거나 살거나 급의 반의어인데 뭐라는거야 들키다의 반대가 안들키는건데 그 후에 강해지던가 하는건 나중일이고; 진짜 이런 어휘력으로 무슨 답글을 다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0 2Ry
    작성일
    22.07.25 13:44
    No. 11

    솔직히 착각계 소설은 맛깔나게 쓰려면 전개양상이 틀에 박힐 수 밖에 없죠. 착각계 소설에 환장하고 보는 사람들이나 저같은 경우도 일단 착각물 나오면 어떤 내용이 나올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대충 예상하고 봅니다 ㅋㅋㅋ. 하지만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첫째가 마이너장르라 그런지 그나마 좀 읽을만한 착각물은 그 자체로 귀하기 때문이고 둘째로는 알고봐도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장르 특유의 어쩔수없는 성질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3 수램썬
    작성일
    22.07.28 02:20
    No. 12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3 [관리자]
    작성일
    22.07.30 00:01
    No. 13

    즉사기랑 포멧이 너무 비슷한듯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5 다음편2
    작성일
    22.08.02 12:56
    No. 14

    그냥 이제는 하나의 장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독독독이
    작성일
    22.08.03 20:57
    No. 15

    주변 인물이 너무 빡대가리임. 그렇다고 허세 부리는 게 멋있어 보이지도 않음.
    이런 건 설계를 잘해두거나 묘사를 멋지게 해야 해결이 되는 문제인데 둘 다 아님.
    저능아들이 어쩌다 코앞까지 대굴대굴 굴러오면 주인공이 대충 톡 건드림.
    그리고 끝인 느낌임. 어쩌다가 들어나는 쌉간지가 허세물의 뽕을 채워 주는 건데 이건 그냥 온 세상 인물이 주인공의 체면을 새워주기 위해 몸을 날려 분골쇄신 하는 듯한 느낌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8 A군이군
    작성일
    22.08.14 16:40
    No. 16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안돼 그러다가 죽어 하지만 몸이 멋대로 움직여!!'하고는 다른 사람들이 착각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운이 좋게 쿨타임에는 아무도 안 덤비고 덤비려고 하면 윗사람이 흥미를 갖고 말림. 능력을 얻자마자 그걸 쓸일이 생겨서 항상 '휴 이 능력이 없으면 큰일날뻔 했네' 이것만 나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一刀兩斷
    작성일
    22.08.16 20:47
    No. 17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su******..
    작성일
    22.08.22 20:42
    No. 18

    착각물의 대가는 황용의 천룡팔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강해져야하나? 그리고 들켜도 상관없는 상황설정이 이러한 착각물에서는 중요한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각물은 정치적인 인간의 성향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초인이 아니더라도 정치력이 엄청나다면 일반인의 능력으로도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지배까지는 힘들어요ㅋ
    판타지의 착각물을 극혐하지만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i******..
    작성일
    22.09.08 17:19
    No. 19

    63화결제했는데 무슨이벤트타령인지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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