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작들에서 조선왕조의 영원무궁을 이뤘던 작가가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자 답답해 미쳤는지 새로운 길을 개척 연후 일필휘지로 써내려간 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첫화 도입부부터 흡입력이 엄청난지라 어느새 다음날 연재분을 기다릴 것이 확실한 글입니다. 이미 쓰다가 새로고침으로 한번 날아가서 많이 짧아졌지만, 이런 글의 선작이 아직도 1만을 찍지 않았다는 것에 분노!! 추천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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