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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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오호운
- 22.11.12 21:0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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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새벽곰곰
- 22.11.13 01: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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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솔리온
- 22.11.13 12: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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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하늘나팔
- 22.11.13 19: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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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ri******..
- 22.11.15 14: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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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아침돼지
- 22.11.17 01: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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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밤플
- 23.02.12 00: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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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iv*****
- 23.02.16 22: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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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천인교향곡
- 23.03.01 23: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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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글쌈
- 23.12.04 21: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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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월하공
- 24.01.18 00:3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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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감자껍질
- 24.07.04 04:1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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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감자껍질
- 24.07.05 22: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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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bo******..
- 24.09.16 02:25
- No. 14
대충 반 정도 보다가 접은 입장에서 뒤늦게 감상평을 해보자면,
전작 덕분에 제법 호감을 갖고 있던 작가였고
그래서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고생을 스승으로 모시는 부분에서 어? 했는데
그때부터 일상이 내용의 90%를 차지하기 시작했음.
원래부터 그렇게 쓰려고 했는지,
아니면 중간에 노선을 튼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 정도 참고 보았음에도 바뀔 기미가 안보여서
결국엔 그만 보기로 함.
후반에는 어찌되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본 시점에선
빼도 박도 못하는 라노벨이 되어 있었음.
그래서 실망하여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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