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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54 오호운
    작성일
    22.11.12 21:06
    No. 1

    뭐야... 붉은늑대 작가님이었군요 재미있게 봤던 기억나네요. 달려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새벽곰곰
    작성일
    22.11.13 01:37
    No. 2

    그래도 다시 돌아오신게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2.11.13 12:19
    No. 3

    얼마전부터 잊고있던 선작이 다시 연재 되는걸 보긴 했지만 이전 내용도 기억나는게 없고 그래서 안보고 있었는데 이 추천글을 보고 한번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하늘나팔
    작성일
    22.11.13 19:28
    No. 4

    첫 화 부터 리메이크 하셨네요.
    주말간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ri******..
    작성일
    22.11.15 14:35
    No. 5

    참재미있는대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아침돼지
    작성일
    22.11.17 01:38
    No. 6

    재밌기는 하지만 연재속도가 느려 완결 이후에 보는걸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밤플
    작성일
    23.02.12 00:18
    No. 7

    이거 계속 기다렸는데 추천글 덕분에 연재 재개하신거 알았네요 정주행각인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iv*****
    작성일
    23.02.16 22:58
    No. 8

    드디어 들아오셨나보네요^^예전에 재미있게 보다가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이젠괞찮으신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천인교향곡
    작성일
    23.03.01 23:15
    No. 9

    친구가 이 소설 소개해주면서 완결나면 보라고 조언했어요. 난 그 말을 안 들은게 너무 후회되네요....리디에서 기다무한다지만 그래도 소장권지르고 마는 이놈의 빨리빨리 특성...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글쌈
    작성일
    23.12.04 21:49
    No. 10

    지표가 안좋다고 망한거냐는 작가의 말

    소통을 넘어서 너무 몰입 깨지네요

    이야기는 계속 같은 계획 반복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월하공
    작성일
    24.01.18 00:31
    No. 11

    완결나면 볼걸ㅜㅜ 후회되네요ㅜㅜ 언제기다리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감자껍질
    작성일
    24.07.04 04:19
    No. 12

    이게 무슨 다크판타지입니까. 양산형 아카데미소설이지.
    말 같지도 않은 설정을 붙여 핍진성은 싹 포기하고 빌런이라면서 본인만의 이상한 도덕을 강요하는 호구 선인 플레이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감자껍질
    작성일
    24.07.05 22:38
    No. 13

    이딴걸 추천한다고요? 얼마 받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bo******..
    작성일
    24.09.16 02:25
    No. 14

    대충 반 정도 보다가 접은 입장에서 뒤늦게 감상평을 해보자면,

    전작 덕분에 제법 호감을 갖고 있던 작가였고
    그래서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고생을 스승으로 모시는 부분에서 어? 했는데
    그때부터 일상이 내용의 90%를 차지하기 시작했음.
    원래부터 그렇게 쓰려고 했는지,
    아니면 중간에 노선을 튼 건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 정도 참고 보았음에도 바뀔 기미가 안보여서
    결국엔 그만 보기로 함.
    후반에는 어찌되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본 시점에선
    빼도 박도 못하는 라노벨이 되어 있었음.
    그래서 실망하여 접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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