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꿔줘요.ㅠㅠ

선독점 재벌가 사위 된 힘숨찐

글

홈스탠바이

홈스탠 작가님. 감정선 킬러~^^

대학시절 미팅때 이쁜 학생들 만나면 겪게 되는 감정선이 그대로 잘 살아있어요.

읽으면서 쑥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글고 스토리도 늦고 설명도 많은데 왜 자꾸 보게 되는거지??? ㅎ

웹소설은 대충 대화만 보면서 줄거리 거꾸로 파악하는데, 이 작품은 초반이라 그런지 대화도 적고 줄거리 부분이 많은데 묘하게 감정선이랑 뒤섞여 있어 자꾸 다시 보게 됩니다. 묘하다 묘해~ㅎ

***

겨우 몇일동안의 사건을 15회까지 끌고 오는데 왜 지루하지 않죠??

홈스탠 작가님. 글빨 인정인정~ㅎ

근데....연희야~~ 너무 급주행 하지마, 제발 천천히 잘 사겨줘요.

근디 제목이 너무 걸린다. 제목이...ㅠ

이대로라면 연희하고 헤어지는거 아닌가여??

작가님. 제목을 바꾸던 연희를 재벌로 만들던 둘이 잘 되게 해줘요. 제발~~

[rj******..]

추천글 문체가 왠지 작가님 댓글 달때 문체랑 비슷한데 자추이신감...

[티모찡]

추천글에서 구수한 향이 나는 것 같읍니다^^

[낙엽사묘정]

1렙추천은 의심 안하고싶어도 좀

[배상]

레벨은 어디서 확인 하나요 갑자기 궁금

[[탈퇴계정]]

컴퓨터 일때만 보여요

[지나95]

이게 추천이야? 쪽지야? ㄷㄷ

[관측]

아프면 약을 먹어요

[루나갈매기]

이젠 공모전글도 추천올라오네...몇일안됐는데 접고 다시쓰는분들이 있어서 공모전작은 25화이후 추천좀 해주시길...

[홈스탠바이]

우와... 저 논리 그대로 보자면.

추천글을 1렙이 썼는데,
곧바로 1렙이 뛰어 들어와서 '작가가 스스로 쓴 추천' 이라고 연기를 피우네.

그러니깐 피라냐 떼처럼 몰려와서 찬성 찍고 자기들끼리 티키타카 댓글 놀이하면서

사람 하나 바보로 몰아감.

우와. 이거 공모전 누구한테나 써 먹어도 다 먹히겠네?


자! 이제 반박해 보시죠.

제 추측이 틀렸다는 증거를 보여주세요.

아니면 님들은 한 패임.

몰려 다니면서 작가들 저격하고 다니는.. 맞나요?

그럼 여기서 의문.. 님들이 그렇게 해서 얻을 이익은?

내가 공모전 1위 작품이었는데. 님들이 2위 작품의 계약사나 지인이면 모를까,
순위권 저 멀리 밖에 잇는데 뭐하러 이런 짓을 .. 절대 할 이유가 없네?
개인적인 원한 아니면?

근데 난 가입이 지난달 4월 15일.. 그러니 아직 누구와 제대로 연도 못 맺었는데?
그럼 원한도 아니네?

뭐지?


******

반대로.. 제가 굳이 고랩 지인을 통해서나, 문피아 문향지연 또는 제가 아는 다른 웹소설 작가님들의 추천글을 받지 않고,

1. 굳이 1렙의 아이디를 파서 직저 추천글을 써야 할까? 왜?

2. 돈을 줬든 뭔가 대가를 지불했는데, 하필 남은 계정이 1랩 밖에 없었다? 고렙을 안쓰고?

3. 다 좋다. 그럼 위와 같이 1 혹은 2를 통해서 뭘 얻을 수 잇을까?

지금 공모전 순위권에서 1~2위 경쟁중인가? --> 놉.. 입상권과는 저 끝없이 멀리 있음

조회수가 팍 뛰지 않을까? --> 놉, 현재 편당 조회수 200이 렙1 추천글 받으면 편당 2천 됨?

그럼 뭐지? 왜 했을까? 얻는것도 없는데?

하려면 왜 1렙으로 했을까? 70 80 90 대는 섭외 못 하나? 혹은 현직 유명작가는 섭외 못하나?

해서 얻을 것도 없는데 뭐하러 하지?

답이 좀 됩니까?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어쩔수 없음.

바로 이게 '미투' 프레임 이에요.

증거는 피해자의 눈물입니다. <-- -이 주둥이 한 번 털면 지목된 사람은 범인 입니다.

다른 얘기 다 필요없음. 그냥 누구든 지목 당하면 자기가 아님을 입증해야 함.

뭐야. 대체 세상에 뭐 이런 법이 다 잇어?

어처구니가 없네. 오늘 기분 다 잡쳐서. . 글 못 쓰겠네. 어휴 진짜..

[명만두원]

사람들이 1레벨 소개 글에 뭐라고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레벨이면 저 글을 다 보지도 않았는데, 소개했다는 소리니까요.
덧글에서 의심하고 그런 거는 화가 날 만하지만 글쎄요... 여기서 이렇게 하시는 것이 글에 도움이 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논란만 될 거 같아요.

[정한(情恨)]

소설에서 장면 전환도 아니고
추천글이랑 댓글에서 내용 중간에
***
넣어서 구분하는 건
이 추천글이랑 이 댓글 외엔 본 적이 없네요.

[SHLSTAR]

어 그러네...

[n5******..]

1렙 이란것 자체가 문피아에선 아이디를 처음 만들거나 읽은게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이런 종류의 글을 쓴다는건 의뢰를 받았거나 본인이거나 먹이는거죠. 물론 먹이는 걸수도 있지만 굳이 그 목적으로 정성을 들여가면서 추천글 까지 쓸까 싶네요.

[Finister..]

그냥 글쓰지마세요 추해요^^

[n3******..]

너 작가네
딱 작중 주인공 같은 찐따면서, 나름 깨어있는 척, 관대한 척 방어기제에 쩔어사는 설명충

[아스트리스]

잡쳤으면 글쓰지마세요 아재ㅋㅋㅋㅋㅋ별 웃겨서

[홈스탠바이]

네, 미리봄님 말씀이 맞네요.

그래도 제 글에 관심을 가진 분들인데,
독자님들과 직접대응은 잘못이 맞네요.

제 댓글 2개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우선 위에 제 글에 달린 댓글 지워주서야
지울수 있겠네요.

어쨌든,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젠 댓글 아예 안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봄님

[Foxtrot3..]

ㅋㅋㅋ 좀그렇네요..

[낙엽사묘정]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적어도 이 글 추천자는 악의를 가지고 있거나 모종의 의도가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보여서요. 작가님이 뭐 이상한짓 안했을 순 있는데... 추천자는 좀 문제가 있는거죠.

[Novear]

글 쓰시는 분이 독자랑 싸우면 안되지 않을까요...?
악플은 악플대로 작품 읽어 준 사람이니까요.
너무 강하게 말씀하시니 오히려 사람들 반감만 커지는 듯합니다.
글쓰기는 멀리 길게 봐야 하는 일인데,
당장만 생각하고 발끈하는 게 그리 좋지 않은 대처였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건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