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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기본적으로 말도 안되는곳에서 글쓰기 하는 것에서 오는 웃음이 포인트인데 저한테는 안맞았어요.
그래서 캐릭터 매력으로 소설을 밀어붙이기 하려는데 저는 그 전에 하차해서 캐릭터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캐릭간 캐미가 잘 터졌다면 재밌는 소설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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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아니라 시스템의 노예. 시스템 허락없으면 시즌2 같은 건 어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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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쥔공 멱살캐리하는 문피아식 먼치킨물이에요. 저는 딱히 볼 거 없으면 가서 봐도 매일 챙겨보고 싶은 건 아니라서... 추천도 아니고 비추천도 아님.

찬성: 11 | 반대: 1

다음편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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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시간 제한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이랑 주인공 똘끼가 좀 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100화 200화 가서도 쭉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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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 안티인 소설. 글은 재밌는데 작가님이 로맨스를 억지로 집어넣으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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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읽히는 정도 얄굳은 데서 글을 쓰는 설정이 유머포인트. 다만 아이돌과 연애 파트는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개연성도 재미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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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엔 좋네요.어제밤에 추게서 보고 읽었다가 아침8시에 잠들었네요;;다만 유료화까지는 따라가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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