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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4 고블노블
작성
21.05.19 03:10
조회
718
표지

독점 백룡공자는 아카데미에 입학...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잇스타
연재수 :
44 회
조회수 :
291,495
추천수 :
9,123

* 작가님께서 이 글 할 수 있는대 까지 해보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현 추천글 작성날 기준, 유료화가 힘들어 조기 완결 될 것 같다는 작가님의 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부랴부랴 급하게 추천글 써서 올려봅니다. 처음 쓰는 추천글인지라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그래도 없는 글솜씨라도 써서 올려봅니다.


시작은, 이제는 익숙해진 레퍼토리인 게임 속에 들어온 주인공이 이곳에 떨어진 뒤 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게임 속에서 거창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필요 없이 적당히 걱정 근심 없이 배불리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은 설계를 토대로 세간에서 백룡공작이라고 부르는, 말 그대로 진짜 백룡인 용의 양자로 들어온 상태입니다.


하지만 모든 소설들에서 으레 그렇듯 주인공이 바라는대로 적당히 살아가기란 불가능한 법이죠. 용이라는 거대한 그늘 아래에서 잘 먹고 잘 자랄 생각하던 주인공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로 자신을 돌보아주던 백룡, 이리스가 용들의 회담으로 인해 더 이상 현세에 머무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 없친데 덮친격으로 온갖 주연들이 몰려드는 하이오넬 아카데미로 향하는 입학허가서가 오게 됩니다.


당연하지만 그저 물 흐르듯이 살고 싶은 주인공 입장에서는 아카데미 입학이 탐탁잖을 태지만. 용이라는 그늘이 사라지게 될 지금, 어떤 외부 세력에서도 손 댈 수 없는 하이오넬 아카데미에 가야지 본신이 안전할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만나게될 주연들과의 온갖 인연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해당 작품은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소설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현재 34화까지 나온 내내 읽으며 든 느낌은, 초반을 제외하곤 전혀 겜판물을 읽는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말 그대로 진짜 판타지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후에 서술하겠지만 이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좋은 필력, 그리고 설정까지 전부 마음에 들더군요.


이런 아카데미물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들 중 하나가 주인공의 강함이겠죠. 이곳의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게임의 특성이 한개씩 존재하는데. 주인공은 게임 특성으로도 최고로 뽑는 특성들 그 위에 있는, 오로지 주인공만을 위한 특성 한개가 존재합니다. 이 압도적인 재능을 토대로 아카데미 안에서 우리들에게 큰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줄 활약들을 벌여나갑니다.


전체적인 틀은 아카데미 내에 존재하는 여섯개의 클럽들이 학사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이벤트들에 서로 치고박으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중점으로 진행됩니다.


누구보다 용감용맹한 이들이 모이는 라이온하트.

오만하고 난폭한 드래곤테일.

조용하지만 무슨 꿍꿍이를 품고 있는지는 모르는 실버캣.

많은 지식을 탐구하는 크라켄송.

고고하지만 거친 늑대 기가자이언트.

자유로운 야생마 나이트호스.


처음 이 클럽 설정들을 봤을때 해리포터 느낌이 확 났습니다. 해리포터에서 라이온하트와 같은 포지션인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같은 드래곤테일... 해리포터를 재밌게 읽은 저로서는 오히려 반가운 느낌이였습니다.


해리포터를 싫어하시는 독자님들이라고 하시더라도 괜찮게 읽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확실히 그 느낌이 나긴 하지만, 훨씬 지금의 웹소설 트랜드에 맞게 잘 쓰신 것 같아요.


또한 이 소설에서는 “마법”이 중점으로 전개되는데, 우리들이 흔히 알고있는 마나, 서클..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직접 새로운 마법을 창조해내 사용합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재능과 영감으로 천차만별인 마법들을 만들어냅니다. 주인공이 첫번째 마법을 만들었을때는 그저 색다른 설정에 신기하기만 했는데, 28화 부터 진행되는 도서관 전쟁에서 새로 만든 마법을 봤을때는 다음에는 어떤 마법을 보여줄지 기대될 정도였습니다.


캐릭터들 또한 빠질 수 없겠죠. 등장인물들 모두 저마다의 뚜렷한 색채를 지닌채 존재감을 독자들에게 여실히 보여줍니다.


전멸한 검은늑대 용병단에서 홀로 살아남아, 주위에서 온갖 수모와 굴욕을 겪으며 죄책감에 시달리던 차율이 주인공과 다른 등장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이겨내고 멋지게 입학식을 치르는 모습이나,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잘못된 선택을 한 레이나가 주인공 일행과 함께 녹아들며 겪는 심정의 변화 같은 것을 보고 있자면 작가님이 이 작품을 구상하실때 등장인물들에게 많은 애정을 쏟으신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엑스트라 라고 생각했던 캐릭터 조차 그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내면의 묘사에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인물들 말고도, 작중 반쪽짜리 황녀라고 매도 받던 세이린이 앞으로 변해갈 모습이나, 다른 특색있는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며 일어날 여러 내면 변화들이 궁금하더군요.


특이한 설정, 읽으며 빠져드는 흡입력, 확실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만들어주는 주인공의 행보, 이 작품 특유의 분위기까지. 개인적으로는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추천글이 작가님께 도움이 될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연중하더라도 다른 사람들도 이 글을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써서 올려봅니다.


뭐 읽을거 없나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들리셔서 읽어보세요. 마음에 드실겁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31 레알킁킁
    작성일
    21.06.15 03:15
    No. 21

    해리포터랑 흡사한데 인맥빨대신 전생치트로 무장한 느낌..
    하지만 매우 훈훈해서 매우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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