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이 너무 없어서 유입용으로 추천 써봅니다
1. 회빙환 없는 아카데미물
물론 회빙환이 없다고 진지한 판타지물이나 그런건 아니고
주인공이 상태창도 생기고 하지만
밑도끝도 없이 그냥 상태창 생김 이런것도 아니고
일종의 떡밥(?) 같은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2. 무난하게 떡밥을 던지고 무난한 초반부
사실 회빙환을 보면 초반부는 주인공이 세계관 내부를 모두 알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초반에 떡밥을 뿌리거나 스토리를 진행하기 보다는 주인공이 히든피스를 찾아 몬스터를 죽이고
주인공이 강해지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 그런 부분을 생략하는데 비해
초반부를 보면 작가님이 나름대로 스토리 얼개는 짜둔게 느껴집니다
또 아직 극초반이긴 하지만 모난 부분없이
무난무난하게 불편한 부분이나 모난거 없이 소설이 전개됩니다
반대로 엄청 개성이 있는 글은 아니지만
이후 작가님이 소설을 전개함에 따라
나름대로 양질의 아카데미물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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