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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무 재밌음 추강

찬성: 1 | 반대: 2

제목이 글렀음 ㅋ

찬성: 0 | 반대: 0

글 전개가 이상함 파워밸런스도 맛이가버리고

찬성: 5 | 반대: 0

신성기사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부하 2명이랑 남작딸 데리고 떠나는 부분부터
초반 몇화의 신선함은 싹 다 날아가버리고 그냥 널리고 널린 평범한 판타지 소설이 되버렸네요.
빠르면 10화부터 손대기 싫으실 분들이 많을겁니다. 걍 양판소거든요

찬성: 9 | 반대: 0

ㅈㄴ 정신산만함

찬성: 5 | 반대: 0

댓글이랑 좋아요 수랑 안맞네 ㅋㅋ

찬성: 2 | 반대: 0

연중작가는 거른다

찬성: 4 | 반대: 1

이걸 보느니 잠이나 자겠다... 50편안에 작가 스스로 파탄낼 소설.

찬성: 3 | 반대: 0

어젠가 오늘인가 연재분에서 연속베기 스킬을 썼더니 진도 6.몇의 지진이 발생해서 건물이 무너지는데 주인공은 멀쩡하고 동료(부하)들은 너무 아무생각없이 구하자! 하는걸 보고 하차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이게 재밌다니., 내가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건가

찬성: 3 | 반대: 0

이거 초반엔 재밌게 봤는데, 갈수록 산만하고, 내용의 줏대가 없어짐
딱 재미없어지는게 10화쯤부터

찬성: 2 | 반대: 0

재밌네 이거 한방에 다읽음

찬성: 0 | 반대: 2

재밌지만 중간에 스토리 연결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갑자기 급전개를 많이 함 한줄평 흥미로운 시작이였으나 그이후는 엉망이였나이다.

찬성: 2 | 반대: 0

뭐야 이거… 대체 왜 추천해준거야
갑자기 7랩 연속배기가 128번 베고 베면서 시간이 멈추듯 해서 자신보다 엄청난 강자들을 썰어버리더니
뜬금없이 악마의 하수인이니 뭐니 이건 뭐… 그냥 의식의흐름대로 스토리가 그냥 흘러가네요… 댓글들 반응이 나쁘진 않아 계속 읽으려 해도 도저히 안되겠더균요
혹시나 저같은 사람이 생길것 같아 저같은 감상느낌도 있다는 것을 남깁니다

찬성: 3 | 반대: 0

봤는데
병신같군요 평점 1점 줍니다
스킬 한방이면 기사 천명도 죽이는데
긴장감 유지를 위해 안쓰고
마갑설정및 히스토리랑 연결되고 성기사 뜬금포 이유불문 걍 죽인다등

찬성: 3 | 반대: 0

허전함
야 적당히 커버쳐라

찬성: 1 | 반대: 0

연중공지있던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