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무 생각없이 추천글 보고서 최신편까지 보았습니다.
물 흐르듯이 잘 읽힙니다.
우선 개연성이 충분하고요..ㅋㅋ 아시죠 그 잘생김요.
그걸 일상에서 표현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걸 해내십니다.
잘 생기셨나??
아직은 짧은 편수라 장담하기 어렵지만 최소한 지금까지는 상급입니다.
재미없으면 댓글 안 적었을 겁니다.

찬성: 4 | 반대: 4

개인적으로 연예계물 중 수준급이라고 생각합니다...첫편이 좀 별로지만.. 갈 수록 재밌어요. 추천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5

래퍼주인공이 존잘몸으로 들어가면서 겪는 혼란이나 생각들을 너무 표현잘해서 몰입감 대박임ㅋㅋㅋ 내가 존잘된거같은 느낌

찬성: 3 | 반대: 4

작가님이 필수적이지 않은 설정이나 이야기는 생략하고 장르적인 재미에만 집중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과감하다 못해 날라가는 듯한 인상입니다. 하나하나 말하는건 아닌것 같고...

찬성: 2 | 반대: 1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최신까지 다 보고 어 벌써??? 이랬네요

찬성: 4 | 반대: 4

군데 군데 빈틈이 보임에도 글 자체에 흡입력은 있네요
윗분 댓글처럼 어디 맛이나 봐보자 했는데 어느순간 최신화 까지 ....
볼만 합니다.

찬성: 4 | 반대: 4

몰입도가 좋아요

찬성: 4 | 반대: 3

23화까지 읽었는데 마약, 학폭 랩, 개인방송 얘기만 나옵니다.

찬성: 8 | 반대: 2

글의 개연성은 없이 그냥 죽죽 써 제낀 글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들어간 몸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고, 가족은 이상한 행동을 해도 그냥 넘어가며, 도둑질에 살인미수를 당당히 하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습니다.

사이다? 아뇨 그냥 문제가 생기면 그냥 작가가 아무런 고민 없이 가장 쉽고 단순한 원초적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 뿐입니다.

이전의 삶에선 안 그랬다?

이전에 삶에서 안 그래서 죽은 건 생각하지 않는 실패에서 반성을 하지 않은 그냥 저능아 주인공을 보고 싶으시면 보시면 됩니다.

찬성: 14 | 반대: 4

아이돌 물인지 고딩 일진 래퍼물인지...

찬성: 7 | 반대: 1

4월13일자 댓글들은 죄다 알바인듯

찬성: 2 | 반대: 1

옛날 고딩 일진물에 가까운 느낌

찬성: 0 | 반대: 0

나사빠진 주인공과 나사빠진 스토리임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소설같음 근데 묘하게 막나가진 않아서 더 이상함 차라리 대놓고 막장으로 가면 재밌게볼건데 이건 이상한부분에선 현실 챙기려고 들어서 별로임

찬성: 2 | 반대: 0

찍먹하다가 뱉음. 이건 지지임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