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글재주가 있거나 하는 독자는 아니라서
장점 단점을 비교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다만, 매달 일정금액을 투자해서 열심히 글을 읽고 있는 열혈독자 중 1명 입니다. ㅎㅎㅎ
지친 직장생활의 휴식처이며, 매일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살고 있죠..
그런데 요즘따라 이혼,파혼,재벌집 등 내용은 일부 다르겠지만, 제목은 너무 비슷하여 조금 읽기 지루한 작품들이 많고
타 플랫폼을 보기엔 문피아가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순위를 딱 내리다가 끌리는 제목이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연재 되지는 않았지만,
너무 매료되어 잘 남기지않는 댓글과 함께 추천도 꾸욱 눌렀습니다.
취향을 타는 소재 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한 번 쯤은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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