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주인공은 300년 산 인간형 마족으로 과거 인마전쟁에서 선봉으로 싸웠던 마족입니다.
그리고 전생에 이 게임(소녀아카데미)을 한 유저이기도 했죠
문제는 게임에 들어오게된 주인공은 그 게임의 시작될때가 아니라 300년전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점이죠
인간세계에서 흑마법을 연구하며 시간을 보내던중 마왕의 호출을 받고 마왕성으로 가게됩니다.
어찌저찌 마왕의 부탁으로 영웅을 세뇌(?) 시키기 위해 아카데미에 잠입합니다.
위에 글이 초반부 스토리를 요약한 것입니다.
일단 스토리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필력 또한 만족스럽고 주인공의 그 실눈캐릭의 존댓말과 강인함이 심장을 도키도키하게 하는 그런게 있네요.
[300년 만에 입학하여 실눈캐리]
이글의 완성도에 비해 독자 수가 적은것 같아 부족한 추천글 써봅니다.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추천글 처음 써보는데다가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쓰는것은 별로인지라 제가 쓴 글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