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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앗..본의 아니게 오해를 끼쳐 드리게 되었네요.

제가 원래 문피아에 접속해서 작품을 보던 아이디가 있었는데, 그 아이디가 ‘댓글’을 쓸 수가 없는 아이디라고 나오더라구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문피아 측에 문의를 해봤더니..

알고보니 제가 핸드폰 인증을 했던 최초의 아이디는 ‘SNS 계정(G-mail)’으로 가입을 했던, 이 아이디더라고요. 제가 아이디가 2개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레벨1인 이 아이디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뭔가 말씀하신 거 보니,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꾸벅)

찬성: 22 | 반대: 0

생각지도 않게...제가 응원을 받았네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작가님께서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ㅎㅎ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작가님 작품 읽으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면서 작품 활동하셔요. 작품 활동은 물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길 소망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아주 혹시라도 말이죠. 제가 언젠가, 작가님께 감명을 받아 웹소설을 써보게 되는 날이 온다면..그날, 작가님께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신작도 파이팅입니다.

찬성: 4 | 반대: 0

재밌네요!
'활화산' 이나 '최곤' 보는 느낌도있구요!
내일부턴 달려볼께요!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맞아요^^ 재밌기도 하고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ㅎ 저도 '심심타파하'님께서 추천하신 작품 한번 둘러볼게요.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율도지영님도 건강한 2024년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