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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16 야벼
    작성일
    20.05.21 12:57
    No. 1

    이거 재밌게 보는중!
    스포츠들어간 소설을 정말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보고 있는 작품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다큐인생
    작성일
    20.05.21 13:22
    No. 2

    글쓴이입니다. 정말 모처럼 힘이 불끈 납니다. 과분한 추천에 눈물이 핑 돌 지경... 은 너무 오버중인가요? ㅎㅎ
    아무튼 고맙습니다.
    히로인은 조금 늦게 등장합니다. 주인공의 성장과 고난과 함께...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20.05.21 22:34
    No. 3

    차라리 상태창이 낫지요.
    이건 뭐 반지빨로 노력이나 재능없이 운동천재가 된다는 식이니...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성공을 해도 주인공의 능력이 아니라 반찌빨인 것을...

    찬성: 0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37 다큐인생
    작성일
    20.05.21 23:33
    No. 4

    독자마다 선호 취향이 다른 것 아닐까요?
    상태창 좋아하는 분도 있고, 아이템빨 좋아하는 분도 있는 거죠.
    다만 노력, 재능없이 운동천재가 되는 설정이라 재미까지 없단 말씀은 제게 상처가 되네요.
    주인공과 친구 각자 나름 노력도 하고, 도중에 시련도 겪습니다.
    글을 읽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리 생각할 수 있겠다고 이해합니다.
    제 글이 오직 아이템 반지빨로만 성장하는 설정도 아니지만, 판타지 소설인데 설정에 아이템 적용하면 무슨 재미냐는 말씀에 한 말씀 드렸습니다.
    아마도 재능과 노력으로만 성장하는 소설을 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부디 취향에 맞는 좋은 작품 만나시길...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3 Yourian
    작성일
    20.05.22 05:32
    No. 5

    너는 그냥 짜져잇어라 어딜가나 보이네
    지 취향대로 비난하지말고 다른독자분과 작가님께 예의좀 지켜라 너한테 존댓말도 아깝다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20.05.22 20:50
    No. 6

    어차피 소설은 개인 취향으로 보는 것이고 비평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지요. 익명성에 숨어서 처처음 보는 상대에게 반말이나 까면서 무슨 예의 타령을 합니까? 그게 님의 예의면 뭐 별거 없네요?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20.05.22 19:16
    No. 7

    버릇 또 나왔네. 좀 조용히 하고 살자.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20.05.22 20:47
    No. 8

    작가님 본계정으로 접속해서 비난을 해주세요. 부계정 노노합니다.
    어흥돼지님의 뇌내망상 비난을 저는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참 재미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너님같은 유리멘탈 작가의 정신붕괴는 저를 매우 흡족하게 합니다. 요즘도 그 재미없는 소설 계속 쓰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20.05.22 20:49
    No. 9

    ? 제게 멘탈어택을 주고 싶으신 거 같은데, 미안하게도 기대를 벗어나서 죄송해요. 님의 쓰레기 인성만 입증했을 뿐인거 같은데, 계속 관심병 환자질 하실거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하얀집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20.05.22 20:53
    No. 10

    이후로 답댓글 안달게요. 마도서나 쓰는 작가의 관심은 노노 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20.05.22 20:56
    No. 11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하시니 병원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마음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현실을 인정하세요. 글은 못쓰겠고, 남은 까고 싶고, 현실에 인정을 못받다보니 이런 사이버공간에서나마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인생. 너무 불쌍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n5******..
    작성일
    20.05.24 15:07
    No. 12

    뉘앙스는 공감가는게, 제목에 상태창 없대서 뭔내용인가 봤더니 반지가 있네?
    ㅎㅎ
    이생각이 젤 먼저 듭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미습
    작성일
    20.05.22 04:22
    No. 13

    청소년 소설이군요? ^^
    사실 청소년 소설이 꿀잼이지요.
    가장 재미있는 건 어린이 동화입니다. 정말 미쳐요. ㅋ
    '해리포터'도 사실은 어린이 동화에 들어가죠. 근데 분량이 많아서 청소년 소설로 분류될 겁니다. 그러니까 동화나 청소년 소설이나 일반 소설이나 어쩌면 경계가 없어요.
    그냥 재미있으면 장땡..^^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방가코바
    작성일
    20.05.22 09:16
    No. 14

    요즘 재미나게 보는 축구소설 중에 하나인거에 동감 한 표.
    전 상태창 안 들어가서 좋았다는 사람 중에 1인 이겠군요.
    반지와 관련된 설정은 나누고 조각내서 에피소드와 섞어 천천히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소설의 기대감 원천인 듯.
    나중에 다 밝혀진 후에 반전도 넣어 주실거죠?
    근데 헷갈리는데...쥔공이 붉은 보석의 힘을 얻은건가요? 아님 다른 사람에게 보석의 힘을 넘기면서 그 중 일부를 쥔공이 나누어 받아 점점 성장하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다큐인생
    작성일
    20.05.22 09:24
    No. 15

    붉은 보석은 중심에 위치하죠. 색도 점점 변합니다. 레드에서 핑크로... 여기까지만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페퍼맙
    작성일
    20.05.24 02:35
    No. 16

    여기 달린 댓글처럼 소설도 좀 작위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천지의발호
    작성일
    20.06.27 01:16
    No. 17

    반지빨로 중학생이 100미터 8초 뛰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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