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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이 만나는 애들이 강한거지 주인공이 약한편은 아니라 답답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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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까지 재밌게 봤는데 그 후로 연애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고 전개가 조금 늘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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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늘어자는 느낌도 있긴한데ㅋㅋ 가볍게 읽기 좋음. 지금도 잘 보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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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만 재미있었어요. 개연성 부여도 좋고 주인공 성장물이라
재미있게 읽었는데 완전 하렘물로 흘러가서 더이상 손이 안가더군요. 주변에 많은 여자가 있고 그 여자들에게서 도움을 받고 성장 그러나 하나를 선택하진 않고 계속 그렇게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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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감상에 동의합니다, 괜찮은 소설이었는데..하렘물로 가서 김이 빠져버린 작품입니다. 저도 그럭저럭 읽다가 약혼자만 5명 될때부터 안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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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렘이 어때서 발기하지마라고ㅜㅠ 하렘 아닌거보면 되는거잖아 벌레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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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작품.
기존 무협에 이 정도의 신선함만 가미 해도
죽어가는 무협이 살아날것 같습니다.
구 무협의 정수라는 삼처 사첩을 시도 중인데
개연성을 넣을려다 글이 늘어져 망해가고 있지만
그래도 무협중 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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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우… 한번도 안읽어본 장르라
몇번이고 읽을게 없어 무협창고를 뒤지는데도
평 좋은 이 작품을 이악물고 넘어갔는데

봐야할까요 ㅠ?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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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꾸준해서 계속 따라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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