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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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아푸
- 22.10.18 02: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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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김지환
- 22.10.22 14: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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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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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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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여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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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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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자네가
- 22.10.28 19: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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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탈퇴계정]
- 22.10.29 21:38
- No. 6
전 무림이 화산검선을 광신한다는 것보다는
사파와 마교는 무공계보가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는 걸로 하고
유,환,쾌에만 열정을 쏟는 정파무림은 자기들이 최고라고 알고 있고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실상 사파와 마교가 생각 하기에는
'정파들은 무공수위가 알아서 퇴화하는 중이니까 그냥 냅두자'
하는식으로 흘러가는 중이였다 하는게 더 그럴듯 할 듯
물론 정파 무림에서도 팽가같은 깨어있는 가문도 있긴 했다는 걸로
배경설정을 하는게 더 좋았을테고요
화산검선은 사파의 태양과 혹은 마교의 교주와 같이 각각
정파, 사파, 마교를 대표하는 도황에 필적하는 라이벌이였는데
마교나 사파는 상남자답게 다음에 다시 이겨서 천하인 타이틀 뺏어오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수련하는데 화산검선은 그렇지 못하다가 짝사랑녀가 도황을 좋아하는 걸 느낀거임
참고로 이 여자도 짝사랑임
그래서 무공지혜를 전수하기 등등 플렉스 기질로
마음을 돌려볼려고 했는데 안돼가지고
모략으로 기습해서 고로시 한거죠
그러고 난뒤에 우화등선 했다. 뭐다. 해놓고
열등감을 지울려고 정파 무림에 도황의 흔적들을
지울려고 정치인들의 연예인 논란사건으로 시선돌리기 하는것처럼 숨도 못쉬게 시선돌리기 오지게 해서 서서히 잊어버리게 만들고 검이 최고라는 프레임을 쒸운거죠
라는게 더 낫았을 것 같아요 -
- Lv.58 discussi..
- 22.11.04 07: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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