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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계속 연중하니까 유료화 전에 읽으려는 사람은 계속 줄어들고 조회수가 안나오니까 또 연중하고 계속 이런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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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이분은 글을 참 재미나게 잘 쓰는거 같은데 가장 문제가 뜬금없이 연중하는 겁니다. 예전에는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면서 완결 잘 짓더니 어느때 부터인가 괜찮구나 하고 선작찍고 읽고 있다보면 연중되는 희안한 일을 하시더라구요. 필력은 인정하지만 이건 일단 완결되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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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트 작가 처음보시면 추천
전작 몇 번 봤던 사람이면 비추

전적이랑 주인공 조연 이름만 바꾸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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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야구소설 입문이 디다트님 꺼였는데 이젠 이런류만 쓰시나보네여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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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작도 곧 연중할듯... 조회수보니 작가가 연중 안때리고 못배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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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몇화까지 연재할지 궁금하네
조회수 보니 한 40회되며 연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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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연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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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이 보기가 불편하다 싶었는데 문장전개 앞뒤가 매끄럽지 못하고 묘사가 많이 부족하네요.
작가님꺼 완결까지 본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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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연중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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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누구 한명이 착각하면서 계속 후원하고 그러나요?
그것때문에 도무지 볼수가 없는데 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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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이 작품도 연중할듯 ㅋㅋㅋ 잘 가다가 구독자 1000만명에 아이돌 구출에 역함에 댓글 곱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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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가 이름안보고 오 재밌네 작가가 누구지 하는편인데
디다트 작가님은 그중하나 일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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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성장물 잘 쓰시는 작가님이죠. 솔플의 제왕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진지하지도 않아서 가볍게 읽기 딱 좋은 느낌. 최근 작품들은 어디선가 본 듯한 패턴의 무한반복에다가 대부분 주인공 버프로 별 고생 없이 다른 조연들 바보 만들어버리는 것 같아서 읽다가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선작해두고 찍먹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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