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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88 dklljjy
    작성일
    21.08.05 06:41
    No.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09 00:51
    No. 2

    추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Pisk
    작성일
    21.08.05 20:10
    No. 3

    검사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검사를 영웅화 하는 책은 보기 불편하네요.. 요즘은 검사로 대표되는 법조인과 그 떨거지로 되는 신 신분제 사회인것 같음. 검사 지들편과 아닌편으로 나누는 세상임.

    찬성: 9 | 반대: 49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05 21:50
    No. 4

    음.. 검사의 영웅화라는 시점도 맞지만..

    실제로는 검사가 아닌 사람이,
    가짜 검사라는 신분으로 위장한 채

    오히려 진짜 검사분들보다 더 무모할 정도로 사회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여러 범법자들과 싸워가는 내용이라

    검사가 아닌 사람들에거 사회적 박탈감을 주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답답해하는
    그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대리만족에 좋은 작품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ㅅ^

    찬성: 1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7 훈훈포텐
    작성일
    21.08.16 05:14
    No. 5

    피해의식 ㅉㅉ

    찬성: 9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59 xk******
    작성일
    21.08.18 05:25
    No. 6

    대통령, 국회의원, 국정원 같은 비밀요원, 특수부대,국정원, 변호사, 판사등 권력형 직업들은 다들 하나씩 따지고보면 다들 더럽고 추악한 일면이 존재하죠

    어쩌면 실제 역사의 더러운면이 생각날정도로 작가님이 잘 쓰신게 아닐까요?

    취미로 보는 소설이 현실의 더러움을 상기시키는게 불편하시다는건 백번 공감하지만 다들 더러움속에서 영웅을 찾듯이 작가님이 그런 영웅을 구현해냈다 생각합시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jd*****
    작성일
    21.08.29 18:17
    No. 7

    이분 소설도 안읽고 글부터 싸지르시네 ㅋㅋㅋㅋ 4화 읽고나면 이 얘기 못할듯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4
    작성일
    21.10.27 16:37
    No. 8

    그야말로 정치병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홍어감별사
    작성일
    22.04.14 21:39
    No. 9

    소설에 이딴 감상을 넣고있다니.. 역겹네요진짜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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