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스타일의 먼치킨인데. 진행이 좋습니다.

선독점 나 혼자 특성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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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

장르는 헌터물입니다.

포식자 스타일의 먼치킨인데. 좀 색다르고 훨씬 보기 좋습니다.

빙의로 점점 강해져요.

탑을 올라갑니다.

빙의를 통해 능력도 얻는 먼치킨인데.

차근차근 성장하는 느낌이 좋아요. (포식자 같은 뻥튀기가 덜합니다.)

그리고 빙의로 만나는 각 종족들.

완전 떡밥입니다.

곳 만난다는 건 알겠는데. 

지금까지는 떡밥만 나오고 있네요.

보면서 여러가지 기대를 자극하게 해요.

본 사람은 많지 않은데 최신화 조회수는 높습니다.

또 뭘 얻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정주행했습니다.

지금 30화에 5000명정도 따라 보는 것 같네요.

1화 조회수 13000도 안됩니다.                   

근데 베스트 20위안에 드는 것 같네요.

[괴도x]

그냥 적당한 먼치킨.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듯.

[한소™]

전개시원시원 굿

[건강합시다]

나는 이기적이다 자신만을 위한다..이런말이 멋있나요? 작가가 공감이 되야 독자도공감이 될텐데...주인공혼자 이기적이라생각하는데 상황에 녹여내지를못하니 이게 중2가되네요
능력을 얻는 퀘스트도 너무 평면적이고..긴장감이없어요..재미없는게임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는느낌
전 빠르게 내려요

[수련자]

ㅡ.ㅡ 나름 읽는 기준선이 낮 다고 생각하는 저인데
못읽겠네요 .. 하아 작가는 급식먹는 나이인듯

[에로선인]

이거 저도 보다 말았는데 현실은 좀 볼만했는데 빙의퀘스트는 초반 서너번은 괜찮다가 갈수록 유치하달까?... 빙의만 하면 재미없어져서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