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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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눈팅맨
- 22.09.02 15:3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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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오타발견
- 22.09.02 19:09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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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전륜마도
- 22.09.03 17:39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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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念願客
- 22.09.03 18:4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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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하얀래몬향
- 22.09.05 02:1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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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샤옹
- 22.09.05 23:42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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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챱스파티
- 22.09.06 02:03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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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우룡(牛龍)
- 22.09.06 11:0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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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푹찍
- 22.09.06 16:3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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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lesid
- 22.09.10 16:54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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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야야야호
- 22.09.19 00:27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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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kbs5777
- 22.09.30 22:56
- No. 52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완성도, 개연성, 흥미와는 별개로 주인공 능력과 힘의 위력, 그리고 소환수들의 힘의 기준이 매우 헷갈림.
주인공이 설명에선 거창한 마력코어 같은걸 이식하거나, 소환수들을 엄청나게 거창한 설명과 함께 진화시키는데, 등급은 유니크등급이니 뭐니 하면서 우와 하지만 실질적으론 얼마나 쎈지 감이 전혀 안옴, 간단히 설명하면 일반적 소설에서 마법사가 1~8클래스까지 있다고하면 몇클 몇클이다하면 대충 어느정도 쎈지 감이 오잖음? 근데 이걸 읽으면서 1~??? 이런느낌? 분명히 멏단계씩 뛰어넘어서 쎄지는것 같은데 도통 감이 안잡힘. 물론 현재까지는 글의 흥미도는 좋다고 봄. 완성도도 좋다고 보고.
참고로 개인적인 매우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 Lv.14 g4******..
- 22.11.03 11:03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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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민초맛연어
- 23.01.01 03:01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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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ka***
- 24.02.27 17:22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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