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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 시대에 깨진 멘탈의 미혼남 저격수

Comment ' 7

  • 작성자
    Lv.57 노블탐닉
    작성일
    22.04.09 11:57
    No. 1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iGG
    작성일
    22.04.09 16:41
    No. 2

    전개가 너무 편의주의적임
    대인기피증이 있는 사람이 프로게이머?
    대뜸 그걸 하라고 하는 전 지휘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총알하나
    작성일
    22.04.09 21:15
    No. 3

    대인기피증있는 사람이 프로실력있음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휘관은 그냥 글전개 트리거라 생각되고요. 지휘관이지만 나이 31살? 그런거 같고 그정도면 끽해야 대위쯤 싶은데 흐름이 흐트러지긴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달빛에물든
    작성일
    22.04.09 20:06
    No. 4

    글 진행이 어거지라 보기 불편해서 중도하차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총알하나
    작성일
    22.04.09 21:11
    No. 5

    그렇군요. 글 전개가 좀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긴해요. 개인적으로 잼있게 느꼈는데 읽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죠. 이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mjsn
    작성일
    22.04.10 22:32
    No. 6

    뭔가 표현하려는 건 알겠는데 애매하네요.

    주인공의 대인기피증 이유나 그런건 다 알겠는데 너무 과합니다.

    방송켠날 머기업하고 방송이 잡히고 거기서 엄청난 활약으로 작지만 팬카페도 생기고 하는데 너무 과장되는 느낌이예요

    주인공이 대단한건 알겠는데 스나이퍼다보니 게임 내 전투 묘사도 없고 주인공 성격도 소심하니 대화도 적습니다.

    묘사는 다 부족한데 주인공의 내적 성장과 방송의 성장을 같이 다루려니 둘 다 좀 부족한 느낌이네요

    주인공은 개성 없이 그냥 ptsd 피해자의 전형적인 면모만 나오고 다른 등장인물들도 비중을 못 받으니 다 그냥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KissMe
    작성일
    22.04.11 00:32
    No. 7

    저격수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편의주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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