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s급 헌터의 판타지 기간트 탑승으로 꽃피우기

선독점 전투기 버리고 기간트 탑니다

글

달과범고래

차원 이동물이지만 현대의 헌터 특성이 중세 판타지로

가서 꽃피우는 소설이네요. 설정이 괜찮은듯...

줄거리

c급 육체강화+b급 서리마법 +s급 탑승재능

쓸만한 탑승물이 없어서 반쪽짜리 s급 헌터로 인정 

받다가, 기간트가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로

차원이동해서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대밀림으로 차원이동하고, 거기서 만난 기간트 유저를

통해서 영지로 나오고 기간트를 구해서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탑승재능의 꽃은 기간트,와이번, 드래곤이죠.

현대에 전투기를 몰고 다니는 탑승재능러는 정말

눈물이 눈 앞을 가리죠. 그나마 판타지 세계로 

차원이동을 해서 기간트라도 타고 다니니 다행임.

장점

글이 매끄럽고, 현대의 특성이 판타지에서 꽃피우는 

것도 괜찮네요. 기간트물이나 성장소설 좋아하면 

추천이요. 

[나뭇잎왈츠]

100화쯤 왔는데 개연성이 터져버렸음 수습도안되고.. 연독률 쭉쭉빠지는거보니 작가도 조만간 완결낼듯

[업업업]

과거 욕처먹던 하씨랑 비슷한전개

[코드명000]

오랜만에 괜찮은 기갑물니라 생각했는데 주인공 성격이던 뭐던 다좋은데 100화쯤 개연성이 너무 황당할 정도로 박살나서 더 읽을 엄두가 안나더군요 작가님 스스로도 알텐데 왜 안고치고 그냥 뒀는지 어이가 없었다는.....

[곰곰곰돌]

음 제현댓글시점 3화댓글먼저보시고보시는걸추천합니다 300원밖에안해요

[주부습진]

곧 연중할거같네여

[pa****]

이 작가 상습범임, 글을 장기적으로 끌고가는 능력자체가 없음, 용두사미가 아니고 그냥 꼬리가 없음. 시점전환으로 똑같은 내용 반복하면서 편수만 올리다가, 상습적인 연중이후 대충 마무리...

[쿤쿤쿤]

거지같은 작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