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입니다.

선독점 엠파이어 오브 더 링

글

동쪽사람

주인공이 호구가 아니라 1점 이점이 제일 중요하죠

경제적인 면이 성장하면서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무장1점

경제들이 많은 주류작들이 이런면은 아준 전무하더라고요.

현실은 아주 다른데 말이죠

가진 힘을 적립만 하는 듯한 모습이 -1 조금더 저극적으로 이요하거나 결과물을 가지고 왔다면 하는 아쉬움.

이능같지도 않은 이능이지만 더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면 하는 아쉬움

그래도 흔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이라는점에 기대가 됩니다.

약간의 드라마성도 있고 마지마 즈음에서 정리가 잘되지 않는 느낌은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런 자잘한 아쉬움에도 불과하고 잘 짜여진 작품인거 같습니다.

최소한 돈이 아깝진 않습니다.

[도린]

?

[한편만Tn]

그래서 내용이 간략하게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써야 보러가던지 말던지 먼 추천을 이따구로 했어

[du******..]

지금읽고 있어요
한국 청년이 동유럽에서 좌충우돌 하면서 인맥과 운빨로 성공한다는 스토리네요
중간중간 좀 샛길로 셌나 할정도지만
나름 가독성 있구요
아직 중간 쯤 읽어가고 있는데 나쁘지 않네요

[霹靂]

이 소설 전부 결제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쓸데없이 돈 날리지 마시고 다른 좋은 작품 보세요. 이 소설을 한번에 결제한 것을 정말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능공임]

보유하고있는 몇몇 수작중하나입니다

[하이웨이]

저도 예전에 재미있게 본 작품이네요.
흔하디 흔한 국내나 미국산 재벌 or 대체역사 물이 아닌
현지 생활물 재벌물 건국물 이라고 해야하나 이 작품하고 워터마스터 같은 종류를 종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