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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41 sy****
    작성일
    23.01.21 10:14
    No. 1

    이 작가는 감정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감정이입을 방해한다고 봅니다. 해당 감정을 독자에게 강요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전 늘 중도포기합니다.

    찬성: 2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4 월향월향
    작성일
    23.02.28 20:02
    No. 2

    저도요 특히 별볼일없는 조연이 갑자기 튀어나와 자기 감상에 빠져 줄줄줄 자기사연 이야기하는 챕터는 늘 견디기 힘듭니다 이번에도 거기서 하차.. 작가님 mbto의 n 같은데 주인공도 아닌 조연에 일일히 그러는거 노잼에 진짜 독자들이 피곤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를이기다
    작성일
    23.01.22 09:16
    No. 3

    이 작가님의 초기작인 노예로 팔려간곳이 황궁이 되었다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이 작기님 글들을 보면 배경은
    시궁창인데 그속에서도 순수한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들이 있어 힐링되는 느낌을 주죠
    아마 신혼부부가 이 작가님의 글을 읽고나면 꼭 아이가 갖고 싶어질것이고 예쁜사랑을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결혼하고 싶으실 껍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가 있다면 이 작가님의 현대 기업물도 한번 보고 싶네요 "노예로에서...." 자신의 세상을 지키기위해 냉정하게 살아야만 했던 황제의 모습과 황제를 보좌하는 주변인들의 모습이 현대 기업물에 녹아든다면 인상적일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7

  • 작성자
    Lv.88 나를이기다
    작성일
    23.01.22 09:17
    No. 4

    아 이글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않 읽어보신 분들은 일독 추천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53 ccccevol
    작성일
    23.01.23 23:23
    No. 5

    꼭 중간에 뒤틀린 무언가를 강요받음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38 배틀웅
    작성일
    23.01.25 18:50
    No. 6

    이분 소설은 거의다 봤는데 끝내는 중간에서 하차하게 됨. 별로 공감하고 싶지 않은 감정을 자꾸 독자에게 강요함. 그래서 읽다보면 불편해짐. 거의 모든 소설에서 똑같은 패턴.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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