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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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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근데 뭔 리뷰가 초반 절반이상이 쟝르에 대한 주저리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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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추천글이 너무 심오함ㅋ
제목에 낚여 감상했는데 매우 추천하네욤ㅋ
마교니 악마니 식상하고 지루한 대척점이 안나와서 추천
기연이니 사이다니 퍼주기식 데우스엑스마키나 안나와서 추천
하지만 몇십년 쫒기는 생활한 절정고수가 당황해서 1년 내공 주인공에게 기습당해서 죽는 장면은 에바임... 심지어 주인공은 기습전에 말까지 합니다
이거랑 작가가 개그욕심은 좋으나 살짝씩 어색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건 완숙해지면 해결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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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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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입장으로서는 뭔검 뭔마공하면서 한자 일일이 늘어놓고 무게잡고있는게 정신병같아서 무협은 걸러지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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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니들같으면 좆빠지게 열심히 썼는데 제주커피, 카카영, 헬븐이런곳에서 퍼날르는데 양판소나쓰지 대가리굴리겠음? 제발 머 옛날이랑 다르다느니 솔직히 무협볼거없긴한데 글 좆같이쓰는게 이해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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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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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껀깐다 / 진짜 멍청한 소리하고있네요 퍼나르던말던 잘쓴글들은 1년에 억단위 걍 벌어가는 시대인데 그런데 퍼나르는거때문에 글을 ㅈ같이 쓴다는게 말이 되는소린가 신경이 거슬릴순있어도 저거때문에 대충 쓴다는건 그냥 능력없는거 인증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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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로우파워 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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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작품장르는 무림 속 사회생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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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할때도 끝없이 개그쳐서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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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입니다. 추천글 보고 봣는데 술술 읽히긴 해요.취향 때문에 하렘물 극혐 하는데 모르고 결제해서 봣어요. 두 여인에게 청혼할때부터 손이 잘 안거더니 직장상사가 세번째로 들러 붙을때 지지 쳤습니다.대기중인 네번째 다섯번째도 있고.추천글이나 댓글에 하렘이라고 했다면 시작도 안했을텐데. 혹여 저처럼 하렘 싫어하시는 분은 걸러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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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음 근데 주인공이 너무 약하게 강해짐 한번에 강해지는건 원래 흐름상 안맞는건 아는데 분명 강해지기 위한 재료 약점을 매꿀 재료도 다 있는데 사건이 너무 계속 일어나 주인공이 그걸 수습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작가도 그것을 알고있는지 여러가지 장치를 사용해서 진행하는 중간중간 강해지게는 하는데 뭐랄까 강해졌는데 강해진게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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