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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착각물 같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주인공이 아무없이 한 행동이 부모(주로 아버지)의 트롤과 친구들의 관종짓으로 어머어마해지는 내용입니다.
친구들 행동이야 관종 어린애들 생각해보면 ㅋㅋㅋㅋ 하고 넘어가게 되는데, 아버지 쪽은중고딩 자식 있는 어른이라기보단 주인공 또래로 보일 정도입니다.
정신연령 낮고 자기 재밌으면 자식 정도는 골려먹어도 괜찮다는 마인드라.... 난 재밌어! 넌 힘들고 짜증날지 몰라도 나중엔 재밌을거야! 아니지, 너도 사실은 재밌잖아? 이런 느낌...?
글로 생각하고 보면 어우 발암...하는데
시트콤 보는 느낌으로 보면 볼만합니다.
일단 전 좀 더 볼 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0

추천글 보고 읽고 왔습니다
연예인 회귀물이라기엔 좀... 아니 많이 이상한 소설이더군요.
그 이상한게 참 재밌네요

찬성: 5 | 반대: 1

발암도 어느정도껏이여야지 주인공 주변이 너무 짜증나는분위기긴함 부모도그렇고 가부장적이지않은건좋지만 철이 너무없음 민페가족때문에 눈쌀찌푸려져서 안보게됨

찬성: 16 | 반대: 1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다른글도 잘보고있습니다
둘다 잼나요
전작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작들도 재미있네요
즐거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독특합니다. 소설의 발단 전개가 현실의 틱톡같은 짧은 동영상 sns를 통해 주인공의 다재다능함을 알리는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굉장히 신선합니다. 물론 신선한만큼 낯설기도 합니다만

찬성: 5 | 반대: 1

그냥 시트콤 느낌으로 읽는중 ㅎㅎ
이글에선 신도 코미디임!!! 독특해 잼ㅁ나는글

찬성: 0 | 반대: 1

오. 추천도고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내용자체는 재밌게보고있는데 가족도 발암 친구들도 발암...... 쭈욱 이런식이면 에효....

찬성: 2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