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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전작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오히려 회귀성 특성이 없어서
주인공의 삶을 예측하지 못하는 재미도 있어요.
고향 생각도 많이 나고 친구들도 생각나고 추억도 솟습니다.
모쪼록 저도 새미 좀 지켜주세요. 새미 넘 귀여움..

찬성: 1 | 반대: 2

괜찮네 선작할만하네

찬성: 3 | 반대: 4

재밌어요 제목이 안티네요. 주안공에게 좋은 일 좀 주세요. 세미랑 둘째형 자꾸 빌드업 쌓는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찬성: 1 | 반대: 1

새미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안그러면 너무 고구마~

찬성: 1 | 반대: 0

추천글 덕에 정주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2

앞부분은 되게 좋은데 오히려 본방인 재벌가가 안 맞네요.

정수기 팔고 하는 장면에서 훈훈하니 있다가 재벌가 나오고 돌아가는거 보니 기존의 회귀물하고 똑같이 느껴집니다.

전문지식 늘어놓거나 사이다 멕이는 작품도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었는데 재벌가라고 나오는 꼴은 다른 작품하고 똑같네요.

정상인 할아버지
성격 더러운 재벌 3세 친척
같은 재벌 3세지만 착한 지인

앞부분은 타작품들과 차이가 있었는데 이젠 모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제목에 맞는 모습이 언제부터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와도 유쾌한 느낌보다는 비열하고 더러운 쪽에 가까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품 초반 대학생활 초반까지만 읽었는데 분위기가 어둡고, 안좋은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런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매력적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족과 주변인에 대해 압박이 가해지고 때에따라 안좋은 일을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주인공의 정수기 영업사원 활동등의 에피소드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