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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생각해보니까 현대 중국은 제국주의 판타지 세계의 배경의 정석이네요!
작가님의 실제 중국 관련 에피소드는 영감의 원천! OO

중국사업가 : (빵쯔 이방인! 노하우를 내놓아라! 시간과 물량을 들여 천천히 녹여주지. ㅋㅋ... 중국의 적들에겐 가차없다!)

한국아재 : 씨x... 중국에서 뗏넘들 떼돈벌기 허벌나게 힘드네. 언젠간 끝장을 본다. (각성하여 무쌍을 찍는다)

중국아가씨 : (흐응~ 한꿔인 보스야! 잘 굴리면 노후자금 주머니, 못해도 액세서리감으론 충분히 요리할 수있어. 위챗 친구 목록에 한국인은 있어야 셀럽이지.) 내 당돌하고 섹시한 발랄함에 빠져봐~ 후훗~

한국아재 : 어? 어...이게 아닌데...고국에 아내와 자식이 있어서 안되는데... 안되는...데...되는데?! (흐물흐물 슬라임이 되었다. 하지만 역시 무적 상태의 골든킹슬라임은 높은 매력 수치만이 타격을 줄 수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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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중국살땐ㄷㅔ 아는형님 47세 26살 중국분만나..애도낳고..
지금 혼자 애키우시는데..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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