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처음에는 이 소설에서 질량설정이 요구되는 건 어떤 물질을 만들기 위해 구성할 수 있는 값으로 이 형태를 이루기 위한 이능력과 그 이후 해당 형태를 사용하기 위한 정신값으로 별개로 생각하고 넘어갔거든요. 추가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아쉬움은 강철과 같은 이능력의 경우에는 강철을 활용하기 위한 소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재미있을 수도 있을텐데, 소설상에는 강철을 느끼고 그걸 조정한다라는 식으로 생략하는 부분과 그상대는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리 그래도 마나를 언급한다는 자체가 그 마나의 활용을 하겠다는 뜻인데 2 밖에 들지 않는것은 너무 다른 등장인물과 차이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마나의 한계를 어떤 방법으로 활용해서 총량을 극복할지 생각하게 할줄 알았는데 2라는 단어로 그냥 그런 부분은 넘기게 되네요. 저는 무료소설을 추천하는 경우에는 세부적인 것보다 전체적인 것을 보기 때문에 추천하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2

능력설정이 허술하다?ㅎㅎ
이분도 본인이 소설보는 기준대로만 판단하네요
개인 취향이고 보는 관점이다보니 할말은 크게 없습니다만
이능력이겠죠? 각성하고 나서 최소 무게 /최대 무게를 설정
하고 소모마나값을 정확하게 표시한다는건 상태창을 보고
말한다거나 고유설정을 얘기하는거 같은데 딱~정해진 기준이
있는건가요?ㅎㅎ
수치상 정확하게 표시되고 용납~! 납득이 되야
소설을 즐기는듯 한되 그럼 레벨표시나 힘 민첩 지능 마나 등
능력치 표시되는 상태창 헌터물 소설들 찾아서 보러가세요

주인공은 성장하는 이능력을 각성한 헌터이고 이부분에서
마나or정신력을 소모해 능력을 사용합니다 사용 마나수치가
얼마다 라고 뭉텅그려 표현하지만 저같은 경우 불편하게 느낀
점은 없고 작가님도 흐름상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신듯 합니다
또한 스킬사용시 고정마나 2 소모만 되는것이 아니라 금속을
조정시 지속적인 마나가 소모됩니다 무게량 = 마나소비량 비례
라는 설정으로 전 이해하고 있었고 극초반 마나량이 부족할때는
장기적인 전투를 할 수 없었죠 ~ 근데 기적의 스킬까지야?
필력 개연성 식상 전개루즈 등 본인 취향과 안 맞는다고 재미가
없다라고 하신다면 이해하는데 끝까지 읽어보지도 않고 어줍잖
은 잣대로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하는데 대체 어떤소설을 읽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과 접근식? 혈액속 철분 성분을 들먹이는 분들이
있는대 요즘 기분이 많이 우울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지지 않았
나요? 고유설정 무시하고 억지성 발언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30

소설속 설정에 별다른 설명이 없다는 것은 현실에 통용되는 상식을 그대로 가져와 쓰겠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러니 소서길의 전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주인공의 능력에서 별다른 언급도 없이 다른 인물들이나 설정들과 형평성이 많이 어긋나게 된다면 어색함과 불편함 등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죠. 정말 슥슥 넘기듯 가볍게 읽는다면 상관없지만요. 해당 소설을 읽지는 않아 사실이 어떠한지는 알 수 없으나 윗분의 댓글을 억지라고 표현하심은 실로 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

찬성: 17 | 반대: 0

일반적이지 않고 이 소설 특유의 고유스킬인걸로 하고싶으면 그걸 명확하게 설명하거나 따로 공지에 스킬설정을 명확하게 집고 넘어가야죠.
착각하고 헷갈리는 사람이 댓글창 보면 수두룩하단걸 뻔히 아는데
일반적인 작품이랑은 다른 고유의 스킬을 들고오고 설명도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찬성: 8 | 반대: 0

애초에 소설 극초반부 부터 독자들이 스킬 설명, 활용, 특징, 위려같은걸로 궁금증이 많았는데 특이한걸 설명도 안하고 자기 머릿속에 있는걸 그대로 쓴다음 알아서 읽으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쉴드 칠걸 치셔야죠

찬성: 3 | 반대: 0

여기다가 싫다요 누른 사람은 군대 안갔거나 여자다

찬성: 1 | 반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