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이 잘렸어서 다시 업로드하였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지인에 스압이라서 걸름

찬성: 7 | 반대: 7

찍먹하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초반부에 그만뒀습니다
이제막 10레벨이 돼서 처음 제대로 된 인형을 만듬(첫 미니인형제외)
전투 테스트를 해보지도 않은 인형임
길드헌터가 A급 던전을 클리어하는데 빌려달라고 5억제시
주인공은 그걸 받아들임(그와중에 돈 얼마줄껀지 물어보는 센스)

인형술사라는게 없었으니 도대체 인형이 마나만 많다고
뭘 할 수있는지도 모를텐데
테스트도 없이 A급 던전에 투입하겠다고 5억을 주며
매달리는 뇌가없는 헌터
인형에 미쳐 평생을 피규어제작만 하다가 처음 만든 움직이는 피규어
게다가 자아도 가지게 된 자기 오리지널 작품을
돈 많이준다고 걍 빌려줌
딱 여기서 그만둠 더 읽고싶은 의욕이 안생겼음

찬성: 22 | 반대: 1

수준 이하 그 자체

찬성: 11 | 반대: 0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사람세계 이야기 같지 않아요....
주인공 능력도 그렇고... 소설 시작부터 8시간만 노력해서 인형만들면 a급 용병이 만들어지고(제작비3000만원), 그 용병을 몇시간 빌려주면 5억을 받습니다. 전투경험은 일천한 인형이 대형길드 파티도 찾지 못하는 보스의 약점을 한눈에 파악해서 부시고, 주인공은 그거에 그리 놀라지도 않습니다. 붕괴할 밸런스도 없네요.... 걍 하루에 인형 2개씩만 만들어서 몇년만 만들면 세계 정복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찬성: 9 | 반대: 0

피규어 모으는 사람이라 관심이 가서 봤으나...
인형술사,피규어 제작은 갈수록 덤이고
그냥 이세계 강자들이 다 해결해주는 글
엄청 희귀한 재료가 필요해?
어마어마하게 강한 이세계인이 뜬금없이 pc겜에서
이기면 주겠다는데 그놈 똥손 이런식이니 이건 뭐...

찬성: 2 | 반대: 0

먼치킨
고자
무자비
못참지

찬성: 0 | 반대: 0

님 이건 무자비가 아니고 싸이코패스인데요??
근데 별 상관없는듯 ㅋ

찬성: 1 | 반대: 0

어우 뭔가하고 봤는데 정반대성향의 글이였네..덕질 제일 싫어하고..개연성 제일 중요하고 세세한 설정 짜임세있게 올리는 스토리연계..그런타입인데 난

찬성: 3 | 반대: 0

주인공이 상식이 없음
주변인물 능지가 없음
최소한의 설명도 없음
몇년전 양판소 느낌임

딱 3화보고 댓글다는데 인형빌려주고 5억받으면 독자들이 보고 "와! 주인공 대단해!"할줄 알았나봄
"어떻게 뭔지도 모르는 인형을 5억씩 주고 빌리지?" 이 생각부터 들거라고 예상이 안됨?

거기다가 최소한의 설명도 없으니 문제임 그게 왜 5억씩 주고 빌리려고 하는지 설명을 해야함
스킬로 만든건 튼튼해서 고기방패로 쓰겠다는건지 왜 F급을 데려가는지 이후 발생하는 문제는 없는지
성공한 양판소와 이 소설의 차이는 최소한의 납득임
주인공이 명장이다 애는 헌터로 활동하지 않아서 아무도 모른다 근데 5억주고 빌린다 이해가 안되잖아요 상태창으로 볼 수 있는지 알려주던지 참 답답하네

찬성: 3 | 반대: 0

주인공이 분노에 가득 차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단전에 중증 내상 입음
구에에엑

찬성: 1 | 반대: 0

본인이 만든 인형에 연애감정을 느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다른 히로인이 나오면 모를까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