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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렘임? 작가님스타일이 하렘 아니신거같은디

찬성: 0 | 반대: 2

이 작가는 자기복제가 심해서 하나만 봐도 다른 걸 다 본 느낌이 남.

찬성: 10 | 반대: 6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르진걸로 보임

찬성: 9 | 반대: 4

재미있네요. 작가님 작품은 이게 두번째인데 먼저본 작품보다 취저에요. 그런데 1화가 아주... 그 볼품없는 설정이라서 그렇지만, 필력 괜찮으시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네요. 제가 본 소설들중에서 아내 외도 설정으로부터 이렇게 재밌게 풀어나가는건 처음이네요.
소설끈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튼 재밌네요

찬성: 3 | 반대: 3

10화정도까지 괜찮앗는데 주인공 마법배우는 순간부터 존나재미없어짐 글에 아무런 목적,목표,의도가없고 주인공이 손만대면 술술 해결됨 그과정이 재밋거나 작가필력이 좋지도않음 주인공이5살공작이고 3살짜리랑 썸탐.5살짜리가 뭐 부모를 은근슬쩍 유도해서 영지를 키우는것도 아니고 아빠 발라버리고 공작되서 직접움직임

찬성: 11 | 반대: 1

캬 아주 입에서 칼을 뱉네 여기가 추천게시판인지 처형게시판인지 가끔 헷갈린다니까

찬성: 2 | 반대: 3

추천게시판에 댓글 다는 사람들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항상 화나있음;;

찬성: 3 | 반대: 3

독자 유입이 잘 안되시는건가
제목을 대체 몇번을 바꾸시는건지 ㅎ

이분 글은 대체로 동화풍의 일편단심 러브스토리를 가장한 어른동화죠.

잘보면 등장인물이 정상인이 없고 세계관도 암울하기 그지없는데 그걸 발랄하게 풀어버려서 눈치채기 쉽지 않죠.

필력이 좋다보니 취향에 맞음 무척 재미있고 아님 거부감이 들어요.

찬성: 3 | 반대: 1

1편 NTR 내용이라 저는 후퇴했습니다만...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