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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0화까지 봤는데 노잼
글은 안정적인데 , 캐릭터가 안 매력적
추리물인가 , 판타지 물인가, 노 정채성

찬성: 16 | 반대: 4

20대중반인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에 살짝 덜컥하는 부분이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네요ㅎ

찬성: 1 | 반대: 1

1화에서 의뢰를 받아들이는 부분이 공감이 안감.
당연히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무료봉사를 하기로 함. 덤으로 정신사나운 어린애 보모도 겸함.
거기서 하차했음.
1화에 나타난 쥔공 특징 : 우유부단, 자의반타의반, 말빨이 너무 약함.
2화부터는 어떻게 되는지 모름.

찬성: 12 | 반대: 3

20대인데 잘 보는 중임. 1화에서 난데없이 나타난 꼬마애 의뢰를 받아들이는 이유는 다른 헌터가 꼬마애에 대한 동정심으로 인해 주인공의 밀려 있던 의뢰들을 대신 맡아주기 때문이긴 한데 조금 부족한 부분이긴 함.
세부적인 능력 묘사가 조금 아쉽지만 서사가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보는 중.
막 신선하고 자극적이진 않은데 요즘 찍어져 나오는 무슨 s급 무슨 고 이런거보단 더 재밌는듯.
추리물의 배경이 완전 현실이 아니라 능력자들이 있는 세계인 거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됨

찬성: 5 | 반대: 4

주인공 캐릭터가 좀 복잡하다고 느꼇는데 약간 츤데레과임 일견 차갑고 무정한 사람 같지만 또 맡은 의뢰는 좀처럼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과 은근히 동료를 챙겨주는 따뜻함이 있음

찬성: 3 | 반대: 1

30 40대아저씨들 헌터싫어합니다

찬성: 27 | 반대: 3

재밌네요
웹소설 이전 페이스 좋아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음

찬성: 1 | 반대: 1

잼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글 잘쓰시더군요. 근데 이거 40대 아재들이 보기엔 ㅎㅎㅎ
헌터물 좋아하는건 제 생각엔 10대 20대가 주류고 30대도 어느정도 있고
40대이상은 그닥 아닌듯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요새 재밌게보고 있는중이네요. 판타지 추리물이 정말 쓰기 어려운데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아니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재미있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안보고 그런거죠.
저는 5화까지만 보면 빠져든다고 저위에서 누가 그러셔서 10화까지 참고 봤는데도 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솔직히 첫 화 보고 하차 주인공이 바보 호구같이 당함 아니 부탁하는 건 아이의 입장인데 주인 공이 들어 줘야 하는 이유가 없음에도 아무런 대가 없이 들어 주는 거에서 개연성이 없음 옆에 있던 어떤 여자가(이서윤) 갑자기 등장해서는 주인공이 부탁 안 받아 주니까 겁나 오지랖 부리는데 순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바로 하차함 스토리 이어나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건 알겠는데 개연성이 없음 이서윤이 갑자기 등장해서는 꼬마애 부탁 안 들어 주니깐 허위사실 퍼뜨린다고 지랄하는데 개연성이 있어야지.....심지어 애 하곤 아무관련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오지랖을 떠는게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난생 처음으로 첫 화 읽고 하차해 보내.......

찬성: 0 | 반대: 0

위탁요원위신호가 선작에 있다니 한번 따라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