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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4 720174
    작성일
    21.07.30 01:18
    No. 1

    아넘강... 추천글 보고 포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laquas
    작성일
    21.07.31 00:00
    No. 2

    주인공이 점점 감정을 깨울칠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보기가 좀 어렵네요;;
    소재자체는 흥미롭습니다.
    전 10여편정도까지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드래고니언
    작성일
    21.07.31 09:30
    No. 3

    7화추천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so*****
    작성일
    21.08.03 16:00
    No. 4

    전 9편까지 읽었는데요.
    힐링물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드네요.
    주인공이 반말을 하는데 그 누구도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는게 참 신기하네요.
    혼자서 '왜 반말하지?' 하는 사람도 없어요.
    그냥 지극히 당연하다는듯이요.
    초보아빠의 분투기가 아니라 억울하게 아빠가 된 남자의 강제육아 같아요.
    자기가 원해서 지구로 돌아왔지만 지구에 적응할려는 모습이 전혀 없어요.
    다른 사람들의 언행과 생활이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으면 관찰하고 공부하고 적응하는 모습들이 보여야할텐데 그런 게 전혀 없어요.
    마치 이계로 강제소환되서 기분이 상한 절대자처럼요.
    소설 중에 던전에 휩쓸렸다가 돌아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는 것도 한번 나왔는데 일회성으로 몇시간 교육하고 끝난건지 그 뒤로는 언급도 없고요.
    그 교육 한번으로 주인공의 지구적응기 교육은 끝났으니 그 후로 주인공의 언행은 정당하다라는 당위성을 부여해준거 같네요.
    주인공은 왜 이렇게 말하고 행동했을까?
    다른 등장인물은 왜 이럴까?
    이해할려고 노력해봐도 이해가 안가요.
    마치 모두 주인공을 주인님으로 모시는 노예들처럼 느껴져요.
    작가님, 진도 빼고 편수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다듬으셔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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