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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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64 아망했다
    작성일
    21.10.13 21:37
    No. 1

    재미있긴 한데 흔함. 좀 더 나와봐야 알긴 하겠지만 지금 느낀 감상은 그정도.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1.10.13 23:31
    No. 2

    베르튜아스님 추천 고맙습니다! 최대한 그 시대에 맞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게임 개발물이 되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

    찬성: 11 | 반대: 6

  • 작성자
    Lv.91 머거본땅콩
    작성일
    21.10.14 01:29
    No. 3

    하긴.. 저 당시가 삼국지 게임의 전성기였죠..

    조조전 영걸전 조자룡전
    삼국지 시리즈가 연마다 나오고..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21.10.14 23:29
    No. 4

    솔직히 게임역사 소설은 게임마켓 1983이 최고였고 그이후에는 걍 그런저럭임..

    찬성: 9 | 반대: 13

  • 작성자
    Lv.74 독안룡76
    작성일
    21.10.16 07:34
    No. 5

    베르튜아스..이분은 독자가 아니고 편집실직원 같은디...
    추천작품의 질이 넘 중구난방..

    추천이 아닌 홍보.

    찬성: 13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21.10.16 16:48
    No. 6

    제 추천 기준이 작품의 품질이 아니라 취향이라 그렇습니다. 제가 리뷰가디언이었지만, 꼭 필력 좋고 흡입되는 소설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소재와 취향의 소설들을 추천했으니까요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58 알파로메오
    작성일
    21.11.16 06:59
    No. 7

    재밌습니다 향수도 자극하고 저도 원숭이섬 1,2 편이 최애겜이었죠 잼민이 시절에 영사전 찾아가며 플레이 했고 지금도 가끔식 생각날때마다 다시 플레이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2 as******
    작성일
    21.11.16 14:15
    No. 8

    방금 오늘편까지 봣는데 제 취향에는 잘맞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3 신형만
    작성일
    21.11.18 17:06
    No. 9

    정말 재미있게보다가 중간에 말 더듬는 케릭터가 추가되면서 짜증이 확납니다. 말 더듬는것은 상관없는대 드드드 므므 이런 대사가 나오다보니까 집중하다가 방해받는 느낌이라 너무 짜증나서 못보겠음 차라리 처음 부터 안읽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듦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64 슬그머니
    작성일
    21.11.20 21:55
    No. 10

    완전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7 하나올
    작성일
    22.03.08 13:37
    No. 11

    작가님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나 솔직히 쓰려고 합니다.

    게임이나 기술적인 측면의 덕력은 뛰어나보이고 문장 자체의 질은 좋습니다. 다만 회귀물의 특성이나 에피소드 운용능력, 사건 배치능력이 정말 많이 떨어집니다.

    영건 블러드 에피소드에서 유희철,손정의 개입은 당황스러웠습니다. 보통 회귀물의 장점은 초반 아직 영향력이 적은 주인공의 미래 정보를 통해 아직 유명하거나 힘이 없지만 능력만큼은 확실한 인물들을 포섭해 일을 해결한다는 장르 특유의 플롯입니다. 빠른 호흡을 가져야하는 웹소설에 적합한 방식이죠.

    영건 에피의 호흡이 굉장히 길더군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본격적인 첫 에피소드이고 이후 이야기 진행에 있어 반석이 되는 에피소드니까요. 그런데 정작 이야기 흐름에 필요한 투자자와 음악가는 순전히 운과 억지로 이어지더군요.

    예전 회사의 이사가 후계 경쟁에서 밀린 재벌 3세인데 게임 덕후라 어릴적부터 재산으로 게임회사 투자하던 캐릭터라 이를 이용해서 주인공이 투자를 쉽게 받아온다 정도의 성의는 보이셨어야 합니다. 일본에서 대통령 만나러온 손정의를 대학생이 전화 몇 통으로 만난다니요...

    또한 손정의가 개입되면서 이후 이야기의 재미가 확 줍니다. 영건 블러드가 떼돈을 벌어도 쾌감과 그 역할이 줄죠. 그럭저럭해도 어차피 손정의 파워가 뒤에 있으니까요.

    웹소설은 단순히 개인 덕력을 자랑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르와 이야기 구성에 대한 연구와 노력이 많이 필요하실 거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하나올
    작성일
    22.03.08 13:39
    No. 12

    수정이 안 되다보니 오탈자가 많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금태양아치
    작성일
    22.03.18 13:24
    No. 13

    140화까지 봤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감.
    영건블러드에서 200화는 더 우려먹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사知인
    작성일
    22.03.21 08:49
    No. 14

    너무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포스마치
    작성일
    22.03.30 17:23
    No. 15

    진행이.너무 느리고 무의미한 설명등이 너뮤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ki******
    작성일
    22.04.20 13:14
    No. 16

    개연성없는 연봉정산에서거르고 영건블러드 유희철 껴드는거에서 거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돌리라
    작성일
    22.07.09 10:43
    No. 17

    모아서 봐야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콩반장
    작성일
    22.12.20 20:26
    No. 18

    단행본으로 보는데 총 13권중 8권까지 첫게임인 영건블러드의 본편, 확장팩, 합본 미국 진출로 우려먹을 정도로 진도가 너~무 느리네요
    이럴거면 그냥 제목을 영건블러드의 제국으로 했어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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