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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뒤에 있는 내용들에 의해서 그러한 단점들이 있지만 추천할 만 하다는 내용은 읽지도 않으셨나보네요 그리고 본인이 작가님을 걱정하면서 깨어있는 시민인척 하시지만 결국에는 본인이 저에게 댓글을 적으신 부분은 악플에 가까운데요? 엿먹이다니요 저는 저의 생각을 적지도 못하는 곳인가요?

찬성: 2 | 반대: 46

'~있음에도 추천해도 될 것 같다'는 장점을 쓰신게 아닙니다. 추천하실거면 이 글의 컨셉과 줄거리, 장점을 명확하게 써주셔야합니다. 단점이 있는데도 읽어지는 것을 장점이라고 쓰시는건 근거없는 주장과 같습니다.

찬성: 21 | 반대: 1

'이 음식은 짜지만 먹을만 하다'말고
'이 음식은 짜지만 감칠맛이 좋아서 먹을만 하다'와 같이 쓰셔야죠

찬성: 32 | 반대: 1

소중한 조언과 개선방안에 대해서 잘 알아들었고 이해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추천글로 쓴거며 초반부에 이 소설의 내용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 부분에 많은 독자들이 이 내용때문에 이 소설을 보지 않는다는 식의 댓글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기에 초반부에는 이런 식의 포맷이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작가님만의 포맷과 글의 흡입력으로 볼만한 소설이다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였습니다.

또한 추천글에 그러한 형식으로 적어야 한다는점 잘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추천글 또한 독자의 한 부분의 견해를 적는것에서 저는 저의 감상평 형식으로 적었던 부분에 관하여 이해를 조금 해주시면 어떨지 생각합니다

찬성: 4 | 반대: 11

여기는 추천그루쓰는곳이니까요. 님 일기는 님일기장애 적어요

찬성: 4 | 반대: 1

제 감상평이 이 작품이 어떤지를 알기에는 단편적이지 않을까요? 작가님이 올리신 소설들을 보신다면 뒤에 가면 갈 수록 작가님만의 글의 포맷이라던가 세계관이 탄탄하게 잘 쓰여져 있답니다. 제 감상평만 보시지 마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작가님이 올리신 소설들도 한번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찬성: 3 | 반대: 15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점에 대해서는 제 추천글이 부족할 수 있는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글을 쓰지도 않으며 그냥 글을 보고 나서 저의 느낀점을 추천으로 적었을 뿐이라는 점도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찬성: 4 | 반대: 4

저의 답댓글의 부분을 보시고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다점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이 플랫폼에서 글을 보는 독자입니다 하지만 여러 댓글들을 적으신 부분들을 보시면 아시지만 젤 처음 댓글부터 엿먹이는거냐 이러한 날이선 댓글이 있는데 읽어보는 저는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것이 이상하지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