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본것대로라면 유료화 보고 싶은 작품이라 자기전에 글 쓰는거라 좀 정신없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어떤 소설에서 엑스트라역으로도 등장하지 않은 망나니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이 타소설 클리셰처럼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미지 메이킹을 꿈꾸다가 망나니까지 사랑했던 가족에 의해 죽고 회귀합니다.
이게 1회차고 고통내성 재능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2회차에선 빙의를 간파당해 죽은 1회차를 떠올리며 빙의를 들키지 않겠다며 망나니를 연기하다 가문을 사랑하는 가족에 의해 죽고 회귀합니다. 이때에도 재능을 얻고요.
주인공이 개복치인건지 악마가 판치는 대륙이 헬난이도인건지 아니면 망나니의 가족이 쓰레기인건지 주인공은 19회차를 시작하게 되고, 죽을때마다 받았던 재능과 겪었던 상황들을 활용해 해피엔딩을 꿈꾸는 내용인것 같습니다(14화기준)
사실 30화 이상 올라와 있는 작품인데 피곤하다고 다 읽지를 못했습니다만.. 필력도 괜찮은것같은데 추천수가 바닥을 기길래 한번 찍먹이라도 해보시라고 이렇게 추천글을 쪄오게 됐습니다.
먼치킨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인것 같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다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재밌게 읽으셨다면 선추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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