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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세조 다음으로 공신전 남발해서 가뜩이나 전쟁으로 피폐된 조선을 더 망하게 만든 인물아님?

찬성: 7 | 반대: 0

선조, 인조, 고종, 등, 세종, 정조 빼고 다른 조선왕들은 이름만 들어도 짜증납니다. 그냥 무덤을 뭉개버리고 싶네요.

찬성: 11 | 반대: 11

유치함.

찬성: 2 | 반대: 2

모든게 왕의 문제 일까?? 모든게 왕의 뜻일까? 그 시대 사람들의 문제는 없을까? 대체 역사에 주로 나오는 세금이 과해서 고향을 버린다고 한다. 정말 세금이 과 했을까? 아니면 세금을 빙자한 수탈일까? 아니면 농업만 하는 나라에서 농업이 기후나 흉년이 들어 망하고, 인구는 전보다 증가해서 나온 문제인데.. 세금탓으로 돌리는건 아닐까? 왜 조선보다 세금이 더 많은 국가는 이런 문제가 적었는가?

찬성: 0 | 반대: 0

대체소설중 조선을 배경으로하는 소설 대부분 성리학, 유교를 문제 삼는데, 꼭 그것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것 보다는 그시대 사람들이 갖고있는 사상(생각이)문제 이겠지요, 현대에서도 박정희 정권의 독재정권, 그것을 타파하려는 민중세력, 그시대에는 빨갱이라고하면, 무조건 잡혀 들어가 죽음을 면치 못 하여지요? 조상을 생각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그것보다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갖고있는 세계관을 타파하고, 밖으로 뻗어나가는 사상을 만들고, 부국강병의 정책을 시행하는 능력이 있는데, 반대을 위한 반대 하는 정책 때문에 망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이 그것을 이어받아 온것 같아요? 지금 현대는 무엇이죠? 자본주의? 종교는 자유죠? 그런데 무당을 믿으면 왜 안될까요? 그것도 종교인데 말이죠? 과학적 근거? 종교는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서양종교도 미신이죠? 대체소설 상대편을 죽인면 나라가 부강했지나요? 작가의 착각은 내가 미래을 알고 있다. 기술개발 한다. 몇세기 앞기술로 ? 그런데 세계 정복 못한다. 뭔 캐소리인지? 조선말기 역사를 보면, 서양세력은 조선을 정복 할 기회가 있지만 하지 않아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러한것은 관두고?
작가님의 상상의 나래늘 더욱더 실체화하면서 디테일하게 작품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0

병자호란후 청나라가 광해군 복귄안시킨거만봐도 인조는 개병신이엇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