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나 즉사가 글의 중심이 아니라
전생에 아주아주 위대한 존재가 수십 수천번의
윤회을 거쳐 현생에 주인공으로 자각이 돼면서
이야기가 진행됨 주인공은 기억은 없고 미약한 능력으로
성장하는데 글이 억지로 무너지지 않고 개연성이나 설정이
의외로 잘 짜짐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재미있슴
글내용중 3초 상대편을 눈으로보면 바로 즉사할수있는데
즉사가 먼친킨처름 보여도 먼친킨이 아님
글속에 여러제약이 개연성이 있고 주인공이 성장해서
강해져도 상대편이 더강한 설정이 설득력있게 씀
그리고 글이 끝날때 다음편이 궁금하게 하는 절단신공같은
글솜씨가가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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