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출시되었다.
게임 개발자였던 회사원1.
이세계로 전생하고 대마법사가 되어 육체를 갈아타며 후학을 양성하길 수백년 후.
모두와 함께 세계의 몰락을 마주한 끝에 세상을 구할 아이디어를 얻었다.
어떻게 세상을 구하지?
-지구에서 용사를 소환한다!
그런데 어떻게 부려먹지?
-동기부여를 해주자!
어떻게?
“자 이제부터 여러분은 NPC입니다.
저 지구인들이 일하게 만들어야 해요.
연기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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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를 읽었습니다.
내일도 연재가 되겠죠.
도파민 폭발 하루 전입니다.
작가님 제발 연참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의 손과 뇌를 쥐어짜주세요.
추천글 써본지가 10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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