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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람이 사이버렉카를 할까???

찬성: 27 | 반대: 3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작가의 이전 소설들을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야쿠자 8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사이버 기자가 중요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이 전제가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9

이 추천글 덕분에 재밌는 읽을 거 하나 찾았네요 사이버 렉카라고는 하지만 그리 가볍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10

와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10

나쁘지 않아용

찬성: 3 | 반대: 7

다작이시긴 하네욬

찬성: 3 | 반대: 0

case5이후로는 답이 없습니다 그냥 없어요 없어

찬성: 5 | 반대: 1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5

(26화까지 보고 난 감상) 사이버렉카도 아니고 인터넷 방송도 아님. 초반 이후로 주인공이 하는건 핸드폰으로 원격으로 드론 촬영, 다른 사람 문자로 조종 하는거 밖에 없음. 고구마가 과한건 아닌데 불필요할 정도로는 있고, 그마저도 주인공은 익명의 뒤에서 원격으로만 사건 해결하는지라 체감되는 사이다도 거의 없다시피함. 앱 사용으로 금액은 엄청나게 빠져나가고 수익은 흑자가 될랑 말랑 함. 이 앱 사용 금액이 고구마의 꽤나 큰 비율을 차지함. 익명성의 뒤에서 얻은 유명세는 결코 유명세라 할 수 없는데, 이 경우는 본명이랑 얼굴 숨기고 방송하는 유튜버들보다 더 함. 보통 이 작품처럼 범죄자 잡고, 참교육하는 장르에서 독자들이 기대하는 사이다를 이 작품에서는 전혀 기대할 수 없는듯. 26편까지 읽고 남은게 4, 5편 정도 있었는데 짜증나서 그만 뒀습니다.

찬성: 1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