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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3 쿤쿤쿤
    작성일
    25.02.02 19:16
    No. 1

    1200년을 수련했다는것도 오케이
    돌아온 것도 오케이
    근데 돌아와서 하는짓 보면 그냥 한 3일 예비군 다녀온 사람같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슬라이딩12
    작성일
    25.02.03 03:15
    No. 2

    갇혀서 수련하는 부분은 재밌는데
    그 이후로 가독성이 개박살나서
    글이 안읽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씨
    작성일
    25.02.03 04:17
    No. 3

    방에서 수련할때는 선협느낌나고 재밌었는데 나오고나서는 뻔한 양판 헌터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8 넉우엽
    작성일
    25.02.03 15:38
    No. 4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 벗어 날 수 없는 방에서 강제로 회귀해가며 수 없는 시간을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는 주인공.
    삶의 부조리 무의미. 까뮈가 떠올라서 도저히 못 보겠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오울뺌
    작성일
    25.02.05 16:07
    No. 5

    글이 재밋구만.
    무슨 댓글들 하곤.
    양판소아니 소설이 요즘 어디있나?
    양판소거리게 ㅋ

    양판소들이 이 글 정도만 되면 날 새겠네.
    날 세워본지가 언제련가..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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